표음문자와 표의문자의 교육의 중요성
- 최초 등록일
- 2009.08.05
- 최종 저작일
-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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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든 것은 생각에서 일어납니다.
그렇기에 사람의 생각이란 행동에 마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마술 가운데 하나가 글자인데 글자의 힘은 위대합니다
글자의 힘이 있기에 사람은 생각할 수 있고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표의문자의 한자와 표음문자의 한글의 만남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韓國(한국)에서 쓰이는 “하나”의 表音文字(표음문자)와 表意文字(표의문자)의 나타냄은 이와 같다.
客觀的(객관적)또는 具體性(구체성)의 하나, “하나”이다.
主觀的(주관적)또는 抽象性(추상성)의 하나, “一[일]”이다.
韓國(한국)은 이와 같은 文字 體系(문자 체계) 곧 訓民正音(훈민정음)이 創製(창제)된 이후. 韓國(한국)은 中國(중국)에 漢字(한자)를 토대로 國語(국어)의 文字 體系(문자 체계)를 이뤘다.
이는 世界(세계)에서 몇 나라 안 되는 文字 體系(문자 체계)이다.
世宗大王(세종대왕)이 訓民正音(훈민정음)을 創製(창제)하기 전에는 韓國(한국)에는 나라 글자가 없었다. 다만 中國(중국)에 漢字(한자)를 빌려 使用(사용)해 왔었다. 하지만 世宗大王(세종대왕) 때 訓民正音(훈민정음)이 創製(창제)됨에 따라 韓國(한국)은 나라글자를 갖추게 되었다.
訓民正音(훈민정음)이 創製(창제)됨에 따라 韓國(한국)는 배움의 등불을 켜지게 했을 뿐만 아니라 抽象的(추상적)이고 主觀的(주관적)인 생각의 치우침으로써 해방 될 수 있게 되었다. 漢字(한자)의 극히 抽象的(추상적)이고 主觀的(주관적)인 생각의 치우침을 한글로써 均衡(균형)을 이루게 한 것이다. 곧 漢字(한자)의 不足(부족)한 客觀性(객관성), 具體性(구체성)을 한글로써 채웠던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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