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갈등 해소를 위한 통일교육의 구현 방안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도덕윤리과교육학회 ㆍ수록지정보 : 도덕윤리과교육
ㆍ저자명 : 박찬석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대북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인식의 기초 규정
Ⅲ. 대북 문제에 대한 통일교육의 인식과 실제
Ⅳ. 건설적인 통일교육을 통한 남남갈등 해소 방안
Ⅴ. 결론

한국어 초록

본 연구는 그 동안의 남남갈등의 사례를 통해 새로운 통합적 방향을 찾고자 한다. 이러한
방향의 근거는 우리 사회의 남남갈등이 다분히 분쟁적인 것만이 아니라고 밝히는 것이다. 이
러한 인식을 기반으로 하여 본 연구는 통일교육의 실천적 방안을 추구하고자 한다. 그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통일 지향의 문제에 있어서 큰 걸림돌이 되는 북한 핵의 1994년
경험과 2013년 현실을 파악하면서 안보와 평화를 지향하는 통일교육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둘
째, 본 연구는 통일교육을 통해 북한 문제 및 통일 인식에 대해 문제에 있어서 드러난 좌와
우의 인식의 실제에 대해 파악하고자 한다. 셋째 본 연구는 통일교육이 우리 사회의 평화를
조성하는 대북 및 통일 인식을 위한 남남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보편적이며 통합적인 인식의
매뉴얼을 가지고 있음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상과 같은 입장에서 본 연구는 대북 문제나 통
일 인식 차원을 강화할 통일교육의 활성화를 통해 보다 의미 있는 남남갈등의 해소를 ‘대안
과 합리성’에 기초하여 모색하고자 한다.

영어 초록

This Study is that the rightist and the leftist confliction in South Korean is not
seen to be cost consuming and be in dispute through detailed proof. So, this study
is search for the solution as the following.
First, this study has a new understanding unification education that the resign
from NPT of North Korean is experienced in the 1994 and that North Korea's
successful 3rd nuclear test in the 2013 are difficult obstacles in many perspectives
of making problems in forwarding peace & unification.
Second, this study find out the rightist and leftist Koreans’ preference for
unification education and North Korean problem in the practice.
Third, this study is looking for the solution that the rightist and leftist Koreans’
conflict can be universally recognized and be truly aware.
In this way, This study can catch the alternative and the rationality for the solution
for the rightist and the Koreans’ conflict.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