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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량안보와 종자전쟁
    Ⅰ. 식량 안보 1. 식량 안보란? ‘식량 안보’란 인구 증가, 천재적 재난, 전쟁 등을 고려하여 항상 얼마간의 식량을 확보하는 것을 말한다. 국제 식량 농업 기구(FAO)에서는 식량 안보(food security)란 '인류의 생존을 보장하고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식량에 언제라도 접근 가능한 상태'라고 규정하고 있다. 2. 세계의 식량안보는? 전 세계적으로도 ‘식량 안보’는 무척 중요한 부분이다. 각 나라들마다 자국민의 식량 확보에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식량 수입국이나 개발도상국의 경우 식량 수급이 큰 고민거리가 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곡물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오늘날, 식량 수급의 불평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고 그로 인한 문제점들 역시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나라 간 자유 무역이 활발해지면서 식량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의 개발도상국에서는 예전 식민지화의 영향으로, 또는 세계시장에서 좋은 값을 받을 수 있기에 기호작물 생산을 늘리고, 주식인 곡물류는 대량생산으로 값싸게 생산되는 곡물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국제 곡물 가격의 변동에 가난한 식량 수입국들은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식량 부족은 큰 문제이다. 세계의 영양부족 인구는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식량 수급의 문제로 인해 정권이 무너지는 국가도 생겨났다. 세계 인구는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나 총 곡물 생산량은 수요량에 비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곡물시장에서 동북아시아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동북아시아는 세계 쌀 산업의 중심이며, 세계 최대 콩 수입시장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지역의 곡물수급 여건이 불안정할 경우, 국제 곡물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있다.
    인문학일반| 2017.01.19 |8페이지| 3,000원| 조회(0)
  • 부사'너무'의 의미연구
    1. 머리말 “ 뜯으니까 너무 좋다” 라는 광고 한편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정확한 문법을 사용해야할 아나운서들까지도 방송에서 “너무 좋아요”, “너무 행복해요” 라는 표현을 한 이 시점에, 이 논문은 부사 ‘너무’ 가 부정어와 결합하는 것이 맞지만, 긍정어와 함께 결합하는 경우가 많아 부사 ‘너무’에 대한 의미를 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겠다. 이 논문에서는 한국어 품사 중 부사 ‘너무’의 표현 방법에 의문을 제기하여 ‘너무’의 정확한 사전적 의미와 표현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a.내겐 너무 이쁜 당신 <영화, 1989> b.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영화, 2008> c.누난 너무 예뻐 <음악,2008,샤이니> (2) a. 그 사람 성정이 너무 우악스러워서 우리도 잘 가래지 못하오.〈홍명희, 임꺽정〉 b. 외국인들 ‘한국서 살기 너무 불편해요’ <중앙일보> c. 나는 학교가 달라서 소원했지만 자넨 중학교 동문인데 그를 너무 괄시했어. <박경리,토지> 위 예문 (1)의 a.b.c는 ‘너무’가 긍정적 의미를 갖는 피수식어와 관계를 형성하며, (2)의 a.b.c는 부정적 의미를 갖는 피수식어와 ‘너무’가 관계를 형성한다. 부정 의미와 수식하는 ‘너무’가 (1)의 예를 보면, 긍정 의미와 자연스럽게 수식됨을 확인할 수 있는데, 긍정어와의 수식관계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부사와 정도부사 그리고 ‘너무’의 쓰임을 살펴보며 ‘너무’에 다양한 의미를 고찰해 보고자 한다. <중 략> 3. 부사와 정도부사 및 일반 정도부사 부사는 일반적으로 체언 이외의 여러 문장 성분을 수식하는 낱말을 말한다. 부사는 각 용언이나 동사구, 관형사구, 딴 부사구, 그리고 절 또는 문장 전체를 수식 대상으로 하며 그것들의 서술 내용이나 정도를 여러 가지로 한정하는 수식어이다. 부사, 부사구 또는 부사절은 모든 문장에서 반드시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수의적인 성분이다. 하지만, 부사나 부사구등이 문장을 다양하게 만들기 때문에 문장에서 중요한 구성성분이 된다. 부사, 부사구, 부사절은 여러 가지 수식 대상을 한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언어학| 2017.01.18 |8페이지| 2,500원| 조회(0)
  • IB디플로마 Korean A Lit EE (Grade A)
    공익광고는 우리나라에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점을 국민에게 알리고 설득하는 공익성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계몽적이고 개혁 의지를 반영하는 언어가 많이 사용된다. 공익광고 언어는 시대별로 변화를 보이는데 내용뿐만 아니라 어휘나 종결어미사용 등과 같은 표현방식에서도 차이점이 나타난다. 이렇듯 같은 주제로 제작된 공익광고임에도 당시 세태와 국민이 사용하는 일상언어의 영향을 받아서 표현방식에서 변화를 보이기에 그 차이점을 알아보는 것이 매우 의미가 있다. 따라서 이 에세이에서는 시대별로 가족계획 포스터에 나타나는 종결어미의 변화, 어절 수의 변화, 그리고 어휘사용의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광고언어의 전반적인 양상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광고언어의 변화를 연구하기 위하여 다양한 웹사이트나, 문헌을 통해서 당시 세태를 조사하였고 광고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위하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같은 공식사이트와 광고관련 서적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혔다. 특히 공익광고 포스터에 나타난 언어적 특징변화를 중심으로 다루는 에세이이기에 방송광고보다는 인쇄광고를 중심으로 조사 범위를 한정 지었고 인쇄광고 중에서도 우리나라의 공식적인 공익광고 제작기업인 방송광고진흥공사와 정부부속기관인 보건복지부, 대한가족계획협회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제작된 가족계획 관련 공익광고 포스터를 사용하였다. 그러나 공익광고 초창기에 제작된 포스터는 국가기록원에 보존되어 있지 않아서 기사에 사용된 포스터를 인용하였다. 또한 연구 범위는 1960년대부터 20년 단위로 나누어 시대별로 나타나는 공통점을 통해 공익광고의 전체적인 언어의 특징을 이해하고 그 차이점을 살펴봄으로써 시대에 따른 언어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결론적으로 공익광고는 각 시대의 언어와 세태를 담고 그에 따라서 언어의 사용 또한 달라진다. 본 에세이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가장 최근에 제작된 포스터광고는 공익광고제작의 전성기였던 1980년대에 비해서 표제의 길이, 종결어미의 사용 그리고 어휘 사용에 있어서 규칙성과 같은 형식적인 면이 감소되었고 국민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범국민성의 특징이 최근 광고에서 더욱 잘 시행되고 있다는 결과를 도출해 냈다.
    언어학| 2017.01.17 |32페이지| 2,500원| 조회(0)
  • 총유기탄소 연속자동측정기를 이용한 산업폐수 유기물관리 방안
    토목/환경공학| 2017.01.17 |10페이지| 4,000원| 조회(0)
  • `섞여진 공동의 관계` 안에서의 `고통`과 `영성`에 관한 생성-과정철학적 고찰
    보통 `고통`이라는 말을 언급할 때, 우리는 감각적 `통증(pain)`과 정서적`고통(suffering)`을 상황에 따라 구별하여 사용한다. 이러한 구별은, `신체적 통증`에 반응하는 뇌의 영역과 `정서적 고통`에 반응하는 뇌의 영역의 차이가 뇌과학으로부터 발견되어 실증적으로 지지된다.1) 그러므로 `고통`은 정신(mind)의 극에서, 신체(body)가 구별되어 순수한 신체성의 영역으로부터 일부 정신의 제한된 부분들이 신체성에 섞여진 영역에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갖는다. 이렇게 대상이 되는 고통은 실증의 가능성을 전제로 하는 해부학, 마취통증의학, 신경과학, 뇌과학, 정신분석학, 심리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계가 분명한 영역을 갖는 과학으로 다루어진다. 반면 아쉽게도 현대의 과학적 방법에서 벗어난 한에서 `영혼의 고통`에 대한 분석은 적극적으로 시도되지 않는다. 이러한 영역은 주로 일부 철학이나 전통적인 신학의 주제였을 뿐이며, 교양을 갖춘 상식에서는 `영혼`이라는 단어를 전-근대의 미신적인 것으로서 취급하기 일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자는 정신의 극단에 닿아, 날카롭게 분리되어 왔던 정서적인 고통, 즉 `영혼의 고통`을 포함한 통합적인 `고통`에 관심하여 본고에서 직접 다루고자 한다. 본 연구자가 보기에, 고통 일반을 관통하는 영혼의 고통에 대한 통합적인 접근은 신체성의 감각적 측면으로부터 정신성의 정서적 측면으로, 다시 정신성의 정서적 측면에서 신체성의 감각적 측면으로 전이되는 일체의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는 차이를 갖고 반복하는 생의 약동2)에 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다. 이렇게 하여 본 연구자는 즉자적 차이를 갖고 매 반복에서 생성되는 영혼의 `고통`을 `사회적 고통`으로 재구성할 것이며, 이를 직면하고 견디며 극복하여 넘어서는 `사회적 영성`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생성-과정철학적으로 탐구하고자 한다.
    철학| 2017.01.17 |29페이지| 6,400원| 조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