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체계개편에따른수입금정산분석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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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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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대한교통학회
ㆍ수록지정보 : 대한교통학회지 / 48권
ㆍ저자명 : 신성일, 노현수, 조종석
목차
Ⅰ. 서론
Ⅱ. 대중교통수입금 정산
Ⅲ. 모형
Ⅳ. 사례연구
Ⅴ. 기관 간 정산절차제안
Ⅵ. 결론
참고 문헌
한국어 초록
대중교통체계 개편전의 지하철 수입금은 철도청, 도시철도공사, 지하철공사 등 관계기관이 연락운임정산 프로젝트를 수년마다 발주하여 결과에 대해 합의함으로서 정산했으나 정산방식에 대한 공평성의 문제가 계속 제기되어 왔다.
서울시의 통합대중교통체계개편으로 수입금 정산 문제가 기존의 지하철 기관 간 문제에서 버스, 경전철, 민자9호선, 인천공항철도, 우이신설, 광명경전철, 영등포, 강남 신교통 등의 교통수단뿐만 아니라 경기도, 인천시 등 수도권의 지역 및 기관 간 문제로 확대될 것이다. 수도권의 이러한 통합교통망의 운영, 관리 문제는 세계에서 유래가 없을 정도로 복잡한 통합교통망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향후 수입금 정산 문제는 매우 예리한 기관 간 이슈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따라서 합리적인 수입금 정산방식에 대한 접근은 향후 기관 들간의 분쟁을 종식시키고 서비스 향상에 매진하도록 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향후 전개될 이러한 복잡한 통합교통망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보다 이론적이고 논리적으로 시스템에 적용될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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