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과의례]삼국(한.중.일)의 통과의례
- 최초 등록일
- 2006.05.27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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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중일의 통과의례를 조사했습니다..
출산의례, 혼례, 제례로 분류하여
그에 해당되는 각국의 의례를 설명했습니다.
목차
목차는 레포트자료에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출산의례
1한2중3일
혼례
1한2중3일
제례
1한2중3일
이런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본문내용
▶ 삼국의 통과의례
◎ 출산의례
-한 개인의 생의 시작을 기념하는 의례
1. 한 국
1) 기자행위
- 아이를 갖지 못한 여인이 자식을 갖도록 비는 행위
그 대상은 주로 돌과 바위
2) 돌잔치
- 아기가 출생한 날로부터 만1년이 되는 생일
3) 돌잡이
- 돌상 위에 돈, 활, 붓, 실 색지 등을 놓고 첫 번째 잡는 것으로 아기의 장래를 점치는 풍습
2. 중 국
- 어머니의 젖을 물리기 전에 다섯 가지(오향: 초, 소금, 황련(한약제),등나무가시, 설탕) 맛을 보게 함. 이는 인생에 여러 가지 맛이 있으며 여러 맛을 다 본 다음에야 단맛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출생 3일 후 처음 씻겨준 후 붉은 무명실로 손목을 묶는 의식을 행한다. 이 실은 14일 째 되는 날 풀어준다.(아이들을 순종적으로 만든다고 믿음.) 그리고 이 날 부적을 방문 위에 붙여 아기에게 나쁜 영향이 미치는 것을 막고, 모신에게 감사를 드리는 간단한 의레를 지낸다. 이 의식을 마친 후 이발사가 조상의 위패 앞에서 아이의 머리를 깍아준다.
3. 일 본
1) 오시치아
- 작명과 출산을 위로하는 인사. 신생아에게 새 세상에서의 안정을 위하여 출생 후 3일째에 신생아의 무사성장을 비는 의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