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신화와나
- 최초 등록일
- 2019.03.08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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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국신화에서 한 민족의 기원을 찾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환인-환웅 집단
2. 곰-범 집단
3. 단군왕검 집단
4. 다른 민족과의 조화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고조선은 한국 역사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나라로, 개국을 기원전 2333년으로 보고 있다. 고조선은 단군조선(檀君朝鮮), 기자조선(箕子朝鮮), 위만조선(衛滿朝鮮)으로 나누어 본다. 단군신화에 나온 고조선은 바로 단군조선으로 『삼국유사(三國遺事)』에서 “단군의 개국은 중국의 요임금 때와 같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렇듯 단군 신화는 『삼국유사(三國遺事)』, 『제왕운기(帝王韻紀)』,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동사(東史)』 등 여러 기록에서 나오며, 내용은 단군이 부족들을 통합하여 한 민족 최초의 나라 ‘조선’을 건국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단군조선 건국에 대한 자세한 기록보다는 설화로 내려오고 있는데, 설화는 고대인들이 가지고 있던 신앙과 풍속을 파악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된다.
본 글에서는 환웅과 웅녀와 단군에 대해 스스로 평가하여, 그 설화와 내가 실제 경험했던 사례를 연관하여 견해를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김문태(2006), "되새겨 보는 우리 건국신화", 보고사,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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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로(2012), “다문화 이주 외국인의 미디어 이용과 인식에 관한 연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이선아(2012), "<단군신화>와 몽골<게세르칸> 서사시의 신화적 성격 비교",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최광식(2015), 「桓雄天王과 檀君王儉에 대한 역사민속학적 고찰」, 『韓國史學報』 제60호, 고려사학회, p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