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외식 경영] 우리나라, 일본 외식 산업
- 최초 등록일
- 2004.12.20
- 최종 저작일
-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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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우리나라 외식산업의 역사/ 발전 과정/외식산업의 규모/ 외식산업의 성장요인/성장 배경/
일본의 외식산업 발전/ 시대별 흐름
본문내용
1982년 ‘버거킹’ 단순한 브랜드의 도입 또는 기술제휴 등의 합작투자형태로 외국의 유명 외식브랜드가 국내시장에 진출을 시작하였다.
1980년대 웬디스(1984), 케이에프씨(1984), 피자헛(1985), 맥도날드(1986), 피자인(1987), 데니스(1987), 시카고피자(1988), 도미노피자(1989) 등 패스트푸드의 진출이 활발하였고, 1988년 미도파가 국내 최초의 해외브랜드 패밀리레스토랑인 ‘코코스’를 도입하면서 외식산업이 하나의 산업으로 주목받고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1990년 하디스(1990), 라운드테이블피자(1990), T.G.I. 프라이데이즈(1991), 서브웨이(1992), 판다로사(1992), 시즐러(1993), 스카이락(1994), 케니로저스 로스터스(1994), 파파이스(1994), 베니건스(1995), 토니로마스(1995), 플래닛 헐리웃(1995), 마르쉐(1996), 하드락 카페(1996), 아웃백 스테이크(1997), 우노(1997), 칠리스(1997), 이탈리아니스(1997) 등 1990년대는 미국계열의 패밀리레스토랑들이 대거 출현하여 패밀리 레스토랑시대를 열었다.
특히, 국내 대기업들이 다국적브랜드의 외식기업과 손잡고 외식산업시장에 기업형 외식사업의 전기를 마련하였다. 먹는 장사에서 시스템화된 미래형 산업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소규 형태에서 법인위주의 경영형태를 갖추는 업체들이 증가하였고 곧 체인화와 다점포화로 이어지게 되었다. 전통적인 한식을 고집하는 ‘놀부’와 치킨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림스상사’ 등 국내브랜드 외식업체들은 독특한 노하우와 선진경영의 장점을 습득하여 체인사업을 전개하여 그러므로 전통 고유음식의 세계화ㆍ전문화ㆍ대형화의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