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 달리기와 이어달리기 수업을 위한 기초 자료 연구
- 최초 등록일
- 2015.12.07
- 최종 저작일
-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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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단거리 달리기란?
2. 단거리 달리기의 구성요소
3. 이어달리기란?
4. 이어달리기의 구성요소
본문내용
1. 단거리 달리기란?
단거리 달리기(短距離 달리기) 또는 스프린트는 육상 경기의 분야이다. 올림픽에서는 남녀 모두 100m·200m·400m종목이 있다. 짧은 거리를 전속력으로 단숨에 달리는 경기로서 아주 짧은 시간에 최고 속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다가 골인하는 경기이므로, 다리의 강한 근력·순발력·민첩성·근지구력 등이 요구된다. 단거리 달리기에서는 스트라이드(달리는 보폭)를 넓게 하고, 피치(발을 번갈아 움직이는 것)를 빠르게 할수록 유리하다. 한쪽 발로는 최대한 뒤쪽을 딛고 몸을 앞으로 전진시킬 때, 다른 한쪽 다리를 올리는 식으로 달려야 한다. 상체는 앞으로 기울이고, 팔은 직각으로 구부려 앞뒤로 힘차게 움직인다. 스타트, 스타트 대시, 전력 달리기, 피니시 등을 단계적으로 조화시켜야만 좋은 기록이 나온다.
⑴ 역사
· 우리나라에 육상 경기가 소개된 것은 개화기인 1896년 경
· 단거리달리기는 제1회 고대 올림픽 경기대회의 유일한 경기 종목
· 단거리달리기는 1스타디온(191.25m)의 거리를 직선으로 달리는 종목
⑵ 특성과 효과
① 특성 : 정해진 짧은 거리를 최대한 빠르게 달리는 운동이다
② 효과
▷신체적인 측면
1. 민첩성이 향상된다.
2. 순발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
3. 관절의 가동성으로서의 유연성에 효과가 있다.
▷정신적인 측면
1. 인내심과 집중력이 높아진다.
2. 한계를 극복하려는 의지와 자신감을 길러 준다.
3. 공정한 태도를 배운다.
2. 단거리 달리기의 구성요소
2-1. 단거리 달리기 선수의 체력 조건
단거리 달리기에서 필요한 체력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단거리 달리기에서 체력적 기능이 실제로 경기에서 어떻게 발휘되는지를 이해함으로써 가능하다.
가. 민첩성
일반적으로 민첩성은 자극에 대한 반응속도, 반응을 한 이후의 근수축속도, 운동에 있어서의 반복속도 등 3가지로 나눌 수 있다.실제로 단거리 경기에서 민첩성이 왜 중요한지를 앞의 3가지 경우에 맞추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