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이해
- 최초 등록일
- 2012.05.04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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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카메라와 사진에 대해 정리한 것입니다.
시험공부용으로 좋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최초의 사진기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16세기 초에 사진기 원리를 이용한 암상자(카메라 옵스큐라)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화가들이 이를 이용했는데, 사실적인 묘사와 원근법을 쉽게 표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진기와 렌즈
-구멍의 크기가 작으면 상은 선명하나 어둡다
노출시간(노광시간)길다 - 빛이 잘 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노출시간 김
-구멍의 크기가 크면 상은 밝으나 선명하지 못하다
-구멍을 크게 하고 렌즈를 부착하면 빛이
작은 점으로 모아지므로 선명하면서 밝은 상이 맺힌다.
*카메라의 종류
대형, 중형, 소형, APS 카메라가 있음 (우리가 쓰는 건 소형=DSLR)
-소형 카메라 :시중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135형 필름
(35mm필름. 사이즈- 24mm x 36mm)을 사용하는 카메라
휴대가 간편하며 사용법이 간편함(기동성이 대형 카메라보다 훨씬 좋음)
자동으로 노출, 초점을 다 맞출 수 있음-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
콤팩트형부터 DSLR까지 종류가 다양함
*일안 반사식 소형카메라 (순서 - 거울 → 셔터 → 필름)
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이 필름 면에서는 거꾸로 상이 맺히게 되나, 파인더 창을 통해서는 피사체와 동일하게 바른 모습으로 된 상을 볼 수 있는 점이 좋다.
렌즈를 상이 통과 → 거울, 필름에 상이 거꾸로 맺힘 → 거울의 상이 펜타프리즘을 통해 파인더에 보임 → 똑바로 보임
*일안 반사식 소형카메라 특징
1) 파인더를 통해 보이는 영상과 필름에 찍히는 상이 동일하다
2) 셔터를 누르면 반사경이 위로 들어 올려 졌다가 다시 내려오는데 그 충격으로 카메라에 진동이 생긴다.
3) 저속촬영의 경우 반사경이 위로 들어 올려 졌다가 다시 내려 올 때까지 파인더를 통해 상을 볼 수 없다.
= 셔터를 누른 상태 (노출 중) 에는 거울이 올라가서 파인더로 상을 못 본다.
4) 셔터막이 필름 전면을 가리고 있기 때문에 필름이 장착된 상태에서도 렌즈를 교환 할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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