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나희덕의 작품에 대한
목차
1. 시인 ‘나희덕’
1-1. 나희덕 생애
1-2. 나희덕 작품
2. 1990년대의 문학
2-1. 1990년대 시대배경
2-2. 1990년대 문학의 특징
2-3. 1990년대 시
3. 나희덕의 작품세계
3-1. 나희덕 시집소개
3-2. 나희덕 시의 특징
4. 작품분석
4-1.「그곳이 멀지 않다」
4-2.「속리산에서」
5. 문단의 평가
※ 참고문헌 ※
본문내용
1. 시인 ‘나희덕’
1966년(1살)
2월 8일 충청남도 논산 에덴보육원에서 필경사였던 아버지와 보육원 총무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했다.
1970년(5살)
보육원에서 자라는 남들과 다른 환경에 상처를 받고 무작정 나와 길을 걷다 돌아가는 짧은 가출을 했다.
1972년(7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1975년(10살)
어머니 보육원의 이전으로 서울 종암동으로 온 가족이 이사했다.
1978년(13살)
송곡 여자중학교에 입학했다.
1979년(14살)
국민 윤리 시간에 시를 읽고 처음으로 아름다움을 느꼈다.
1980년(15살)
담임선생님의 추천으로 백일장 대회에 참가하여 입상했다.
1981년(16살)
송곡여자고등학교에 입학했다. 학교 문예반에 가입했다. 문예반에서 만난 남학생에게 들은 작품을 찾아 읽고 방학에는 매일 종로 서적에 가서 책을 읽었다. 김춘수, 박재삼, 김수영, 강은교 시인들의 시집과 세계시인선들을 독파했다. 선배들과의 가치관 차이로 한 달 만에 문예반을 탈퇴하였다.
1984년(19살)
법관이 되길 바라는 아버지의 만류에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과에 입학했다. 시인이 되는데 많은 영향을 받은 정현종 교수를 만났다.
1985년(20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점자책 만드는 일에 빠졌다. 대학 선배의 권유로 사회서클에 가입했다. 대학시절동안 아르바이트를 다섯 개씩 하며 등록금을 벌고 가족을 부양했다. 사회참여적인 대학 분위기와 집안의 종교적 분위기의 괴리로 수도원, 기도원 생활을 잠시 했다.
1986년(21살)
자신이 사회 서클의 일원으로 이용당하고 있다는 자괴감에 문학회로 옮겼다. 성적제, 원제길, 기형도, 이영준 등과 함께 연세문학회 활동을 했다.
1988년(23살)
참고 자료
나희덕,『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창비(창작과비평사), 1994.
황종연 외 11명,『90년대 문학 어떻게 볼 것인가』,민음사, 1999.주진오 외 4명, 『한국 근·현대사』, 중앙교육진흥연구소, 2002.
나희덕,『사라진 손바닥』, 문학과지성사, 2004.
오세영 외 10명, 『한국 현대 詩사』 ,민음사 , 2007.
·연재비평
오생근,「저녁의 시간과 모성적 상상력-나희덕의 시」,『동서문학』12월,동서문학사,2001.
·학위논문
고은정, 「나희덕의 詩 硏究」,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5.
·일반논문
이영섭, 「현실의 불모성과 존재의 길 찾기」,일반논문, 경원대 국문과 교수, 2007.
·학술지논문
김용희,「여성주의 시, 잔치는 끝나지 않았다:한국 여성시의 좌표와 미래시에 대한 전망」『내일을 여는 작가 38 - 2005.봄』, 민족문학작가회의, 2005.
·인터넷 자료
http://cafe.naver.com/evergreen21.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515
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6779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