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희덕 시인의 첫 번째-다섯 번째 시집 연구
- 최초 등록일
- 2018.07.11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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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희덕 시인의 시집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을 연구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나희덕 시인의 어린 시절 이야기
2) 첫 번째 시집부터 다섯 번째 시집까지, 시집에 대한 이야기
3. 결론
본문내용
나희덕은 1966년 2월 8일 충청남도 논산에서 태어났다. 그 후 서울에 위치한 송곡여자중․고등학교를 거쳐 1988년 연세대학교 졸업했는데 어려서부터 남다른 글솜씨로 주목을 받았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곧바로 동 대학원 국문과에 입학하면서 무사히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기도 수원에서 창현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중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뿌리에게>가 당선되면서 등단을 하게된다. 현재는 광주에 위치한 조선대학교에서 인문과학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민족 문학 작가 회의 이사를 겸임하며 동인 ‘시힘’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세 번째 시집인 <그곳이 멀지 않다>로 1998년 제 17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네 번째 시집인 <어두워진다는 것>으로 제 12회 김달진 문학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았다. 2001년에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2003년에는 제 48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는 1991년 <뿌리에게>, 1994년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1997년 <그곳이 멀지 않다>, 2001년 <어두워진다는 것>, 2004년 <사라진 손바닥>을 발간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