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1.10.3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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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역 민속 예술 축제를 참가하고 싶었지만 미리 준비하지 못한 탓에 시기를 놓쳐버렸다. 그래서 이 기회에 경복궁을 가봐야겠다는 생각에 친구들과 함께 경복궁을 다녀왔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나와 흥례문 앞으로 왔는데 처음에 우리들은 그 문이 정문인줄 알았다. 흥례문을 바라보며 무슨 궁궐 대문이 저거밖에 안될까 생각했었는데 경복궁 안내도를 보니 정작 광화문은 흥례문 앞쪽으로 차도를 지나 홀로 서있었다. 혹시라도 외국인 관관객들이 경복궁의 대문이 흥례문으로 알고 가지는 않을까 내심 아쉬웠다.
경복궁안으로 들어가자 정면으로 자선당과 비현각이 보였다. 동궁에는 자선당과 비현각이라는 두 건물이 있는데 자선당은 세자가 거처하면서 왕위에 오르기 전까지 공부하던 공식 활동공간이며, 세자와 세자빈이 살던 집이다. 비현각은 그 부속건물이고 세자가 공부를 하던 곳이다. 특히 눈에 띄었던 것은 지붕 처마 끝 쪽에 있던 동상들이었다. 그것들이 무엇을 의미하지는 알지 못했지만 중국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닌가 싶었다.
동궁을 나오니 바로 옆쪽으로 교태전이 보였다. 내가 그렇게 그리고 그리던 교태전.. 그곳으로 첫 발을 디디는 순간.. 정말 감동적이었다. 우아하고 차분한 느낌, 중전이라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느껴졌다. 그것은 여인천하에서 보던 교태전과는 조금 다른 것이었다. 텔레비젼에서는 화려하기만 했었는데 실제로 보니 화려한 것 보다는 엄숙한 분위기가 더 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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