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마케팅조사론(핸드백시장)
- 최초 등록일
- 2001.09.11
- 최종 저작일
- 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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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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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유 브랜드
2. 최초 상기율
3. 제품평가
4. 보유제품별 제품평가
5. 상표인식
6. 이미지 분석
7. 소비자의 핸드백 구입형태
8. 고장율과 서비스
9. 광고평가
10. 고객프로필
11. 전략전인 방향
본문내용
* 샤넬의 현재 보유 핸드백은 9.4%이면서 1차상기율은 11.3%이다.
루이비똥의 현재 보유 핸드백은 3.8%이면서 1차상기율은 3.8%이다.
비버리의 현재 보유 핸드백은 0%이면서 1차상기율은 3.8%이다.
금강의 현재 보유 핸드백은 0%이면서 1차상기율은 13.2%이다.
구찌의 현재 보유 핸드백은 11.3%이면서 1차상기율은 7.5%이다.
MCM의 현재 보유 핸드백은 15.1%이면서 1차상기율은 11.3%이다.
가파치의 현재 보유 핸드백은 15.1%이면서 1차상기율은 11.3%이다.
쌈지의 현재 보유 핸드백은 54.7%이면서 1차상기율은 11.3%이다.
아이작의 현재 보유 핸드백은 20.8%이면서 1차상기율은 1.9%이다.
* MCM, 가파치, 구찌, 쌈지, 아이작은 현재 보유 핸드백보다 1차상기율이 낮게 나타나고 있다.
쌈지, 아이작은 현재 보유 핸드백보다 1차상기율의 차이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루이비똥은 현재 보유 핸드백과 1차상기율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샤넬, 비버리, 금강은 현재 보유 핸드백보다 1차상기율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금강의 현재 보유 핸드백보다 1차 상기율의 차이가 심하게 나타난다. 1차 상기율은 1위에 랭크해 있는데 보유 핸드백에서는 0%를 나타나고 있다.
* 샤넬, 아이작, 구찌, 루이비똥, 가파치를 보유하고 최초 상기하는 소비자는 50%로 나타났고,
비버리, 금강을 보유하고 최초 상기하는 소비자는 0%로 나타났고,
쌈지를 보유하고 최초 상기하는 소비자는 6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MCM을 보유하고 최초 상기하는 소비자는 33%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