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內釣) 사군자탕, 육군자탕, 오미이공산 3처방은 내조에서 같이 나타난다. 補中益氣湯(方見虛羸) 보중익기탕 처방은 허리에서 나타난다. ... 또 사군자탕으로 완전히 낫게 되었다. 一小兒泄瀉腹痛, 手足?冷, 脣? ... 사군자탕, 승마로 조리해 병이 완전히 나았다. 一小兒食炙? 甘?之物, 常作瀉, 大便熱痛, 小便赤澁.
중국 표현 [군자는 현대사회에서의 ‘리더’를 의미 - 군자는 말보다 행동으로 사랑[仁]을 실천하는 사람 군자는 말은 어눌하게 더듬거리나, 행동은 민첩하게 하고자 한다. (?논어? ... 군자는 자신이 무능함을 병으로 여기고, 남이 알아주지 않는 것을 병으로 여기지 않는다. (?논어? ?위령공(衛靈公)?) 군자는 자기에게서 구하고, 소인은 남에게서 구한다. (? ... 능력을 키우는 사람이, 바로 군자이다. - 군자는 자신의 주체적 판단에 따르기 때문에 대중들과 영합하지 않는다. - 그러나 항상 남의 장점을 본받고 남의 잘못을 이 있으면서도 사납지
오미이공산에 길경을 가미하여 4약제를 써 점차 낫고 또 육군자탕을 써 낫게 되었다. 一小兒三歲, 痰涎上湧, 氣喘?滿, 大便不實, 睡而露睛, 手足指冷. ... 이 풍사가 폐를 손상해 음식이 비를 손상해 먼저 육군자탕에 길경, 행인, 시호 1제를 써 여러 증상이 조금 나아 뒤에 행인, 시호를 제거하고 또 1제만에 편안해졌다. ... 이는 형체와 병이 모두 허함이니 육군자탕에 길경 1제로 여러 증상이 조금 완만해서 4제에 이르니 장차 낫게 되었다. 復傷風寒, 前症仍作, 又以前藥加紫蘇、杏仁、桑皮而安。
“군자는 늘 도덕의 증진을 생각하지만 소인은 늘 일신의 안락을 생각하고, 군자는 늘 법도의 준수를 생각하지만 소인은 늘 사사로운 은혜 입기를 생각한다.”’ ... 또 빈천함은 모든 사람이 다 싫어하는 것이나, 정당한 방법으로 벗어나지 못하면 군자는 그것을 벗어나지 않는다. 군자가 인을 떠나서 어떻게 그 이름을 이룰 수 있겠는가? ... “군자는 도의에 밝고, 소인은 사리에 밝다.”’라는 말씀을 보면 인간의 본능인 사리를 그대로 쫓는가 아니면 도의를 중시하는가를 생각해봄으로써 군자와 소인을 구별할 수 있음을 알 수
즉 인간은 누구나 인(仁)한 마음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충과 서를 기본으로 생활해야 하며 그러면서 계속되는 수양을 통해 군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 즉 공자는 '인'을 체득하여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노동하지 않는 '군자'뿐이고, 직접 생산에 종사하고 그것에 관심을 가지는 '소인'은 '인'과 무관하다고 설명한다. ...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노여워하지 않으면 또한 군자가 아닌가?"(1-1 子曰 :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 不亦君子乎?")
군자는 예와 악은 사람들의 심신에서 잠시도 떼지 못한다고 말하였다. ... 음만 알고서 악을 모르는 것은 보통 사람과 같고, 오직 군자만이 악을 알 수 있다. ... 군자라야 樂을 알고, 악을 알면 禮와 가깝다. 무릇 음이라는 것은 사람의 마음에서 생겨나고, 악은 사물의 이치와 서로 통한다.
두 번째는 소인과 대비되는 의미의 군자(君子)이다. 도량의 깊이를 구분하는 형태로 공자는 군자(君子)와 소인(小人)을 구분하여 사용하였다. ... 수신(修身)의 깊이가 깊어 인(仁)을 실천한 정도가 깊고 그 본질을 잘 실천한 사람을 군자라고 보았다. ... 사실 어떤 사람을 정확하게 구분하여 군자와 소인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보는데, 그도 그럴 것이 수신의 자세와 정도에 따라 어느 것이든 두 가지 요소가 편재되어 있다고 보기
공자가 자신은 군자의 도를 실천하는데 아직 그 경지에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하는 부분인데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겸손함의 미덕을 배울 수 있다. ... 자왈) 中人以上(중인이상)은 可以語上也(가이어상야)어니와 中人以下(중인이하)는 不可以語上也(불가이어상야)니라. p.171 6) 子曰(자왈) 文莫吾猶人也(문막오유인야)아 躬行君子(궁행군자
四君子湯 六君子湯 加味逍遙散 五味異功散(四方見內釣) 사군자탕, 육군자탕, 가미소요산, 오미이공산 4처방은 내조에서 나타난다. ... 적체되면서 황흑색이면 사군자탕에 황련, 목향을 가미하여 쓴다. *積滯:음식물이 소화되지 않고 위(胃)에 머물러 있는 증. ... 만약 소변이 불리하고다시 손상됨이니 육군자탕에 승마, 시호를 써 설사가 멎었다. 又四味肥兒丸而愈。 또 사미비아환을 써 낫게 한다.
위의 기가 허열이면 육군자탕에 부맥산이다. 血氣俱虛者, 人參養榮湯。 ... 이는 위의 기가 다시 손상함이니 독삼탕을 1달여 쓰고 또 보중익기탕을 쓰고 육군자탕에 가미지황탕을 보좌를 반년하니 나았다. ... 만약 원기 허증이면 여름에 육군자탕에 산약, 산수유를 가미하여 左關無脈, 以此爲憂。 한 소아가 4세에 경기로 자한하고 좌측 관맥에 맥이 없으면 이것이 근심이 된다. 余曰?
공자는 오직 군자만이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믿었다. ... 공자는 이렇게 스스로 실천하려는 능동적인 존재를 군자라 불렀고 이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소인을 일컬었다. 논어에는 군자와 소인을 비교하는 대목이 여러 번 나온다. ... 도덕적 기준에 따라 사회적 실천을 하는 군자는 자기 이익만을 구하는 편협한 인격의 소유자인 소인과 달리 어떠한 상황에서도 인을 최우선의 가치고 여기며 이익에 휘둘리지 않는다.
또 육군자탕에, 산사 신국을 가미하여 4제를 쓰니 통증이 멎었다. 後傷食, 至暮復熱, 用六君、柴胡、山梔、升麻而?。 ... 육군자탕에 구운 건강, 당귀, 목향, 조구등 2제를 써 더욱 심해졌다. 欲求更劑。 약제를 바꾸려고 했다. 余曰?藥力未及耳, 又加?附子一片卽安。 ... 뒤에 음식손상으로 저녁에 이르러서 다시 열이 있어 육군자탕에 시호, 산치자, 승마를 가미하여 병이 나았다. 此脾虛兼肝火之治法也。 이는 비허에 간화를 겸한 치료법이다.
仁의 실천자 ‘君子’ 논어 학이편에 군자에 대한 모습이 설명된다(원문 및 해석 : 조광수 역, 『논어』, 책세상, 2019. p.20) 子曰,君子不重則不威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군자가 ... 군자에게서 도덕성의 기준은 사적인 이기심이 아니라 공적인 의로움이다. ... 과칙물탄개 군자란, 유학에서 말하는 좋은 인간형이지만 완성된 인간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