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공자나 맹자,순자가 말하는 ‘군자’ 상에 관하여 본론에서 살펴보고 결론으로 내가 생각하는 현대정치가로서의 ‘군자’에 관하여 서술하여 보도록 하겠다. ... 이러한 군자에 관하여 공자나 맹자,순자는 여러 글을 남겼었다. ... 이런한 덕목들은 살펴보면서 현대정치가로서의 군자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
『군자(君子)에 대해』 군자란 선(善)을 행하며 평생토록 의(義)와 예(禮)를 지키는 사람이다. 군자는 학문과 덕이 높고 행실이 바르며 품위를 갖추어야한다. ... 군자는 항상 사람들의 마음속에 하나의 기준이나 모범으로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군자는 여러분야에 두루 능통해야 한다. ... 물론 군자가 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군자가 되려는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간다면 더욱 건전하고 명랑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육군자탕 처방은 인삼, 백출, 복령, 감초이니 앞의 사군자탕으로 기를 보한半夏則燥濕以制痰，陳皮則利氣以行痰耳。 ... 네 약은 모두 감미와 온기로 감미는 중초의 맛을 얻고 온기는 중용을 얻은 기이므로 치우치지 않고 기울지 않는 군자와 같으니 그래서 사군자라고 이름하였다. ... 六君子湯 육군자탕 人參 白朮 茯? 甘草 半夏 陳皮 인삼, 백출, 복령, 감초, 반하, 진피 氣虛，痰氣不利者，此方主之。 기허증은 담기가 불리함이니 이 육군자탕으로 주치한다.
使君子 一百五十九 159 사군자 （蔓草 批 溫脾燥胃, 殺蟲除積） 넝쿨풀이며 사군자는 비를 온난하게 하며 위를 건조하게 하며 살충하며 적을 제거한다. 使君子（專入脾胃）。 ... 사군자는 오로지 비와 위에만 들어간다. 味甘氣溫, 功專補脾殺蟲除積。 감미와 온기로 공능이 오로지 비를 보하며 살충하며 적을 제거한다. 凡人? ... 만약 축사밀, 목향, 향부자, 건강, 반하, 호초, 오수유, 사군자, 맥아, 송진이 모두 중초를 따뜻하게 하며 기를 운행하며 기가 정체함을 상쾌하게 한 약미이다.
使君子 사군자 甘溫，無毒。微?去殼。 사군자는 감미, 온기로 독이 없다. 약간 잿불에 구워서 껍질을 제거한다. ... 발명 살충약은 모두 고미, 신미인데 오직 사군자는 감미이면서 살충하니 비위를 손상하지 않으면서 성인과 소아에 벌레병이 있으면 매월 상순의 맑은 새벽에 공복에 몇 매나 혹은 산제로 만들어
위의 8가지를 고루 갖춘 인물이 ‘군자’이고, ‘군자’를 통해서 8가지를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따라서 군자를 얘기함에 있어서 위의 8가지를 빼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 치인에서 군자의 정을 위주로 했고, 군자의 치는 정과의 차이점에 대해서 짧게 썼다. 3. 유덕자(有德子)로서의 군자 1) 君子之學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 그리고 『논어』안의 ‘군자‘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하여 군자의 8가지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군자’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지 않은 Text를 상당부분 포함시켰습니다.
또한 군자의 덕목에 “알면서도 행하지 아니하면 군자가 아니고, 잘못을 고칠 줄 아는 이가 군자라”했으니 도망칠 길이 없음에 탄복할 뿐이다. ... 모든 사람에게 두루 통하는 것이 군자이지 한쪽에 치우친다면 그것은 군자의 도량이 아니기 때문이다. 군자는 두루 사랑하고 편당하지 않는다. ... 군자는 자신의 무능함을 병으로 여기니, 모든 일에 잘못이 없게 노력하는 것 또한 군자이다.
성선설과 군자론 ① 유교는 인간을 君子와 小人으로 나눈다. ② 군자는 도덕적 탁월성을 지닌 인간이다. ... 성선설과 군자론 참고문헌 Ⅰ. 개요 사람의 행위와 도덕의 질서를 일일이 자세하게 다루는 점에서는 유교가 딴 종교를 능가하게 된다. ... 성선설의 내용, 성선설의 논쟁, 성선설과 맹자, 성선설과 도덕, 성선설과 군자론 분석 Ⅰ. 개요 Ⅱ. 성선설의 내용 Ⅲ. 성선설의 논쟁 1. 고자의 주장 2. 맹자의 반론 Ⅳ.
본래 군자는 통치계층을 의미하는 용어였는데, 군자에 의해 도덕적 인격을 뜻하는 개념으로 전환되었다. 군자는 무릇 인(仁)을 실행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3가지 조건이 있다. ... 이 글은 군자와 시민의 만남은 가능한가라는 의문점으로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이 글의 끝가지 만남이 가능하다 불가능 하다의 해답은 찾아 볼 수 없다. ... 오히려, 군자와 시민사이의 개념적 틈을 더욱더 넓힌 것 같은 아쉬움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