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를 읽고참 우연일까? 필연일까?어제 난 10살 딸을 데리고 영등포 교보서점을 갔다.딸은 교과과목에 필요한 책을 사는데 난 항상 서점을 방문하면 찾는 곳이 있다.여행이다.세계 일주를 이야기하는 책을 본다. 그러나 오늘은 검색하면서 우연히 발견한 책이 있..
박웅현이 만드는 광고 속에는 늘 사람이 있고, 생각하게 되는 감동이 있다. 내가 본 박웅현의 광고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광고는 SK 텔레콤 기업 PR 광고이다. ... 그리고 박웅현의 광고 중에 꼭 소개하고 싶은 또 한 가지 광고가 있는데 이 책에서 박웅현이 직접 제일 좋아하는 광고로 뽑은 ‘16강과 미선이 효순이 촛불시위 광고’이다. ... 책 제목에서 그대로 나타나듯이 박웅현은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여덟단어 인간관계에서 첫인상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나는 책을 읽을 때도 그 책의 첫인상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어느 순간부터 자기개발서를 잘 읽지 않은 이유가 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자기개발서는 ‘뭐는 어떻다. 이렇게 해라! 어떤 유명한 사람의 일화다..
그리고 이러한 인문학을 바탕으로 사람을 이해하여 광고를 하는 박웅현의 모습에서 교사들은 무엇을 배워야하며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에 휩싸였다. ... 이러한 깊은 이해의 목적은 박웅현이 대중들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었고, 우리 교사들은 이러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소통하고 공감해야 모하고 있으며, 이러한 ... 하지만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에 나오는 박웅현 ECD는 말 그대로 사람들의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광고를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의 광고를 두고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으며
Ⅰ. 서론: 광고의 핵심 요소광고 전달 과정에는 두 가지 핵심 요소가 있다. 첫 번째는 크리에이터의 인코딩(encoding)이고, 두 번째는 수용자의 디코딩(decoding)이다. 잘 만든 광고는 인코딩이 잘 된 광고이고, 결과적으로 수용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광고이다...
그렇기에 박웅현씨는 간접경험을 통해 많은 경험들을 체험한다. 이러한 박웅현씨의 간접경험 방법은 바로 독서. 독서도 단지 읽는 독서가 아닌 적는 독서를 한다. ... 박웅현의 일상은 한순간 한순간이 아이디어와의 전쟁이다. ... 누군가의 머릿속에서 스쳐나와 박웅현씨의 가슴까지 닿았던 소중한 말들을 기억 속에 저장하는 것. 여행을 할 때도 적는 독서는 계속된다.
경력 2004~ TBWA KOREA 전문임원 관련정보 네이버 오늘의 책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박웅현이 말하는 '사람, 그리고 인문학' 박웅현은 인문학적 사고를 강조한 책 인문학으로 ... 이런 인문학적 사고는 박웅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만든 광고의 핵심이 되고 있죠. ... 박웅현 광고인 출생 1961년 4월 1일 소속 TBWA KOREA (전문임원) 학력 뉴욕대학교 대학원 텔레커뮤니케이션 석사 수상 1987년 진로광고대상 대상 1986년 조선일보광고대상
Jeseok Yl 광고의 천재 , 이제석 디자인의 발견 , 관광경영학과 박지형 INDEX “Nature is not a Straight Line.” What is advertise design Who is he What are his Values His Design w..
이 책에서는 그 구체적인 결과물로 박웅현 ECD가 만든 광고에 주목한다. ... 깊이 있는 생각을 담은 광고로 소통하는 남자, 박웅현을 만나본다. 전 세계적으로 창의성에 대한 요구는 날로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창의성이란 과연 무엇인가. ... 한국 사회나 광고업계에서 창의적이라고 인정받은, 그의 성공적인 광고물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을 밝히려는 것이다.
책을 읽기 전 박웅현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 줄 몰랐다.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 책은 읽기 쉽도록 강창래씨가 박웅현씨를 인터뷰하는 식으로 되어 있었다. 주로 창의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 창의성? ...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광고는 박웅현씨가 친구랑 같이 술값 벌려고 만든 인켈오디고 광고이다.
‘여덟 단어 ’를 읽고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이 시대의 사람들은 ‘정답’을 찾으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작가는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 본다.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공존하는데 지혜로운 사람들은 선택한 다음에 그걸 정답으로 만들어내는 것이고, 어리석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