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인10인
- 최초 등록일
- 2011.10.18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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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고학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제석 광고인으로 사는 이제석의 광고인생
광고쟁이들은 천재를 꿈꿉니다. 지방대 출신, 별 볼 일 없는 간판쟁이 이제석은 ‘광고계의 천재’로 불리며 세계를 놀래키죠. 과 수석으로 졸업을 하고도 한국의 광고대행사들은 그를 내쫓습니다. 동네 간판쟁이 일만을 하던 그는 미국으로 떠나 뉴욕 광고계에서 종횡무진 합니다. 광고는 논리적이며 시각화하는 아이디어 작품입니다. 광고계의 현실은 그리 아름답지 않지만 광고철학을 갖고 있던 이제석은 열정으로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 냈습니다.
지 금은 ‘이제석 광고연구소’를 운영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광고를 하는 이제석은 광고계의 샛별이 되기 위한 이들의 롤모델이 됩니다. 자본가만의 광고가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광고, 경제 사회 문화적 이슈를 다루는 광고로 사회를 바꾸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는 이제석. 그의 광고 철학, 광고에 대한 마음가짐은 광고쟁이들의 열정을 더욱 불태우는 것 같아요.
박웅현 광고인
출생
1961년 4월 1일
소속
TBWA KOREA (전문임원)
학력
뉴욕대학교 대학원 텔레커뮤니케이션 석사
수상
1987년 진로광고대상 대상 1986년 조선일보광고대상
경력
2004~ TBWA KOREA 전문임원
관련정보
네이버<오늘의 책>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박웅현이 말하는 ‘사람, 그리고 인문학’
박웅현은 인문학적 사고를 강조한 책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에서 광고는 ‘사람을 읽고, 진실을 말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대중의 마음을 열고 그들과 대화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에 대해 가능한 많이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문학적 사고는 박웅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만든 광고의 핵심이 되고 있죠. 상품이나 기업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었던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등 그가 만든 광고들은 개인과 대중을 넘어 사회와의 소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는 한 통신사의 ‘사람을 향합니다’의 광고시리즈를 통해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우리 사회의 모습을 포착해 보여주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