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그의 광고에 비해 박웅현이라는 크리에이티브디렉터는 우리에게 매우 생소한 사람이며 생소한 직업이기도 하다. #박웅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필자는 박웅현을 보보스라고 한다. ... #박웅현박웅현은 잘나가는 카피라이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위치에 서기까지 많은 노력을 했을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짐작할 것이다. ... 박웅현이 제작에 참여한 많은 광고들에 대한 소개를 하고 싶었지만, 그리고 다.
이 책에서 나오는 인물이자 실제 광고 디렉터인 박웅현 씨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정서적인 광고를 많이 하셨다.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저자 : 박웅현, 강창래 출판사 : 알마출판사 인문학이라는 주제는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요소이다. ... 기억에 남는 내용으론 박웅현 저자가 창의적으로 명함을 소개한 것이다. 사나운 얼굴의 개 사진이 들어간 ‘Extremely Crazy Dog’.
서론 박웅현이라는 사람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써 다른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했던 창의적인 광고를 다수 만들어냈다. ... 창의성 훈련에 대해 박웅현은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서 무언가를 할 때마다 ‘안테나를 세울 것’을 강조했다. ... 하지만 보고 듣고 느끼는 것도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고, 느껴지기 때문에 박웅현은 인문학적인 소양을 특히 강조한다.
박웅현 작가는 자신만의 기준점을 가지라 조언한다. ... 특히 박웅현 서적에서는 좋은 책의 글귀 등을 상당히 많이 얘기해주면서 새로운 책 등을 많이 소개해준다. ... 독서 감상문 책 [여덟 단어] 감상문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 [INTRO] 카피라이터 ‘박웅현’의 ‘책은 도끼다’ 서적을 통해서 인문학점 감성을 느낀 나로서는 이 책 ‘여덟
참고문헌 박웅현 저, 여덟 단어, 북하우스 2013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여덟 단어’를 읽고 이 책의 작가이자 저자인 박웅현 씨는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 박웅현씨는 2012년 10월부터 두 달여 간 이십여 명의 20대, 30대들과 함께 만나서 젊음에 필요한, 살아가면서 꼭 해봐야 하는 여덟 가지 키워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게 되었다고
[서평] 책은 도끼다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박웅현 저, 북하우스 2011년 10월 10일 발행 1. 촉수 75쪽이다. 이 책을 한마디로 줄이면 '촉수'다. ... 박웅현 작가가 주장하는 바도 그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몸소 시범을 보여준다. 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고. 책의 제목이 나오게 된 배경이다. 129쪽이다.
과목 : 광고학 토론 : 국내또는 국외의 유명한 광고인(광고모델아님)들 중 한명을 선정하여 그사람의 성공한 광고 스타일 혹은 노하우을 A4용지 광고인 박웅현박웅현은 이런 말을 했다 ... 하지만 박웅현은 광고의 본질을 히까닥한 아이디어 찾기가 아니라고 한다. 광고는 단지 엽기적이고 튀는 것만이 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박웅현은 광고는 시대 읽기라고 한다. ... 실제로 박웅현이 이야기를 하는 동안 한국 사람들의 정서를 어루만져 주는 그림과 그 그림에 의미를 부여하는 ‘한국어 메시지’를 보면서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들은 박웅현의 설명도 제대로
[서평] 생각 수업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한 최고의 질문) 박웅현, 진중권, 고미숙, 장대익, 장하성, 데니스 홍, 조한혜정, 이명현, 안병옥 저. ... 조직력 인문학자보다 더 인문학자 같은 ‘박웅현’의 말이 제일 좋았다. 중세가 그리스보다 못한 것이 질문을 불허했기 때문이다. 생각은 질문에서 나옴은 당연하다. ... 박웅현은 적극적인 삶의 방식을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는 '니체'의 '아모르 파티' 이야기를 했다. 책의 후반부에도 나오다시피 운명애는 '그리스인 조르바'의 테마다.
‘도끼’ 같은 표현력 프란츠 카프카의 표현을 박웅현이 빌리고, 박웅현에게 또다시 빌려 표현하자면, 표현이 참 ‘도끼’ 같다. ... 이유는 두가지인데, 하나는 내 머리를 깬 도끼-박웅현의 ‘책은 도끼다’에서 빌린 표현, 박웅현은 카프카에게서 빌려온 표현-였고, 또 하나는 표현이 신랄하면서도 너무 시적이라는 느낌이 ... [「책은 도끼다(박웅현 저)」참조] 황소처럼 고집스러운 면이 있는 내 생각의 선입견들을 조금씩 깨준다.
모두 박웅현 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가 만든 카피인데, 박웅현은 광고계에서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도 사람들에게 매우 잘 알려진 인물이다. ... 박웅현의 (인문학적)창의성이 실제 광고 속에서 구현된 예를 살펴보면.. 1. ... 창의성은 선택과 집중 그 절실함에서 발현된다. - 박웅현이 만든 풀무원 광고 중 그 어떠한 미사여구도 동원하지 않고 가장 단순하게 만든 광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