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현이 좋은 광고를 만들 수 있었던건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인문학에 대한 애착인 것이다. 저자 박웅현이 만든 많은 작품들이 있다. ... 박웅현이라는 사람은 한국 광고계에서 많이 알려져 있다. 광고분야에 많은 관심이 없는 나지만 나에게도 저자는 유명하다. 박웅현의 많은 광고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 ... 인문학은 좋은 광고를 만드는데 있어서 무한한 상상력과 표현력을 제공해주는 것이라고 저자 박웅현은 말하고 있다.
박웅현, 『책은 도끼다』, 북하우스, 2011.10.10 카프카, 『변신』, 문학동네, 2005.07.30, 「저자의 말」 ... 의 저자는 유익한 강연과 톡톡 튀는 광고 카피로 유명한 광고인 박웅현이다. 이 책에는 고은, 밀란 쿤데라, 톨스토이, 손철주 등 다양한 작가들의 글이 소개되어있다.
굵직한 줄거리를 박웅현 식으로 풀어나가며 그 속의 의미와 해석을 덧붙이는데 정말 신기하다. ... 박웅현이 말하는 창의력의 원동력은 책 이외에도 지금 이순간 보고 느끼는 것을 그냥 지나치지 말라고 한다. ... 박웅현은 성공했다. 그는 자신이 광고하는 사람이기에 본인이 울림을 느낀 책들을 우리가 사고싶게 만드는 것이 의무하고 장난처럼 말했는데, 제대로 이뤘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박웅현, 강창래 지음 / 알마 펴냄 이 책에서는 그 구체적인 결과물로 박웅현 ECD가 만든 광고에 주목한다. ... 그것을 공공연하게 외칠 수 있게 된 시대정신을 읽어낸 박웅현은 그것을 광고에 담았다. ... 한국 사회나 광고업계에서 창의적이라고 인정받은 그의 성공적인 광고물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을 강창래가 인터뷰하여 밝혀낸다.
개요는 1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 그리고 2부 광고, 잘 말해진 진실. 3부 창의성의 비밀. 마지막 4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 특이하게 인터뷰 형식으로 되어있었는데 강창래씨가 박웅현씨를 인터뷰하는 식이었다. ...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에도 박웅현씨는 창의력의 본질에 대해서도 모르겠다고 말한다.
독 서 인 증 보 고 서 ? 신명 신명조체, 폰트크기 11, 장평 100, 줄간격 160 ? 는 표절예방 프로그램으로 검사가 이루어지며, 표절 시 심사에서 제외 됨 ? 인용 구절은 큰따옴표로 표시 이름 학과 학번 학년 연락처 이메일 도서정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