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屬世廟好方伎,金以白衣召見,爲言三元大丹,稱旨,與陶仲文、邵元節?膺榮寵,歷官太常,出入禁?)二十年。 ... 嘗從浦南歸,聞岸上哭聲甚悲,問知某氏盛僅一子,自塾中歸,暴?。 ... 歸從黃冠遊,尤精太素脈理,又能預知人事遠近,活者不可勝數。 돌아와 황관에서 노니 더욱 태소맥리를 정밀하게 하고, 또한 사람 일의 원근을 미리 아니 산 사람을 이루 다 세지 못한다.
(李滉 陶山十二曲跋) 石 陶山十二曲은 陶山老人이 지은 것이다. 以, 從, 爲, 與 등과 결합하여 행위를 보다 구체적으로 가리키기도 한다. .此 之所爲不敢受也. ... 가난하고 누추한 곳에 살며, 어려운 생활로 짚신을 엮으며, 목이 앙상하고 얼굴이 누런 것은, 저 商이 잘 못하는 점입니다. .石陶山十二曲者, 陶山老人之所作也. ... 連詞로 쓰여 행위의 선후관계를 표시한다. .子曰 里人 爲美 擇不處仁 焉得知.
도연명(陶淵明)을 존경하여, 고독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자연의 한적한 정취를 사랑한 작품을 남겼다. ... 여기서는 虛字임 7)花落知多小 : 꽃은 얼마나 떨어졌을까? 봄이 감을 서운해하는 작자의 심정이 담겨 있음 8)知多少 : '多少'는 의문사로 '얼마나'의 뜻이다. ... '知'는 의문사 앞에 놓여 不知의 뜻으로 쓰인다. . 간밤에 비바람 몰아치더니 꽃이 얼마나 떨어졌을지 모르겠다.
傷寒六書 상한육서 【 明 陶華】 명나라 도화 ?? 순척 肉?筋?者,非常常有之。 살이 떨리고 근육이 떨림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陽氣者,精則養神,柔則養筋。 ... 木則氣血已痺不仁,莫知其痛?也。 목은 기와 혈이 이미 마비되어 불인하니 통증과 소양을 알 수 없다. ?風初起者,其手足必先木而後皮膚瘍潰,與夫癰?者,手足亦時麻木,當自求之本門。
魚知爾樂 피라미는 이 즐거움을 아는 듯 何時辨小艇 어느 때 조각배를 마련하여 長歐弄明月 긴 노래 부르며 밝은 달을 읊조릴고.) ... 퇴계의 생애 성은 이, 이름은 황(李滉,1501-1570)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 혹은 도옹(陶翁), 퇴도(退陶), 청량산인(淸凉山人) 등이며, 관향은 진보(眞寶)이다
도인은 우물물 길어 초옥으로 사라지고 흰구름은 한줄기 푸른 연기에 물든다 四時 - 陶淵明 春水滿四澤 夏雲多奇峰 秋月揚明輝 冬嶺秀孤松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봄비 사방에 가득히 ... 歸來掩重門 泣向梨花月 말없는 이별 월계처럼 어여쁜 열다섯살 소녀여 부끄러움에 이별 앞에 아무 말 못하네 돌아와 문 굳게 잠그고 달에 비친 배꽃을 향해 흘리는 눈물이여 送人 - 鄭知常 ... 花 爲有淸香認是花 飛來易見穿靑樹 落去難知混白沙 배꽃 가지위에 얽힌 저 꽃 눈인줄만 알았더니 청량한 향기 있으니 꽃이로구나 푸른 가지사이로 떨어질 땐 볼 수 있었건만 흰모래에 섞이니
아는 것은 행동이라는 실천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므로 知와 行은 어느 쪽도 폐할 수 없으니 수레의 두 바퀴, 또는 새의 양 날개와 같다고 했다. ... 반포시켜 일반백성들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1729년 《감란록 勘亂錄》을 반사(頒賜)하고 이듬해 《숙묘보감 肅廟寶鑑》을 편찬시켰다. 1732년 이황(李滉)의 학문세계인 《퇴도언행록 退陶言行錄
㎢ 王績(왕적), 진자앙의 영향을 받은 張九齡(장구령), 吳中四士(오중사사)의 한 사람인 賀知章(하지장)등이 비교적 주목할만한 시인이라고 하겠다. 2. ... 이러한 경향은 전대의 陶淵明(도연명)과 謝靈運(사령운)의 시풍을 계승한 것으로 성당에 들어와 불교와 도교가 유행한 것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 oo이러한 산수자연시는 대개 五言(오언) ... 그리고 歌行體(가행체)를 위주로하여 邊塞(변새)의 풍물과 생활을 노래한 남성적인 시가 쓰여졌는가 하면, 陶淵明(도연명) 이래로 잠시 단절되었던 自然詩(자연시)도 당시에 유행했던 隱逸思想
하고, 지(知)와 행(行)이 함께 나아가며, 밖과 안이 한결 같고, 본(本)과 말(末)을 함께 하며 대원(大原)을 뚫어보고 대본(大本)을 심어 세운다. ... 퇴계는 1501년11월 25일 경상북도(慶尙北道) 안동(安東)시(市) 도(陶)산(山)면(面) 온혜(溫惠)리(里) 에서 태어났다. ... 알아보고자 한다. 2.본론(本論) 이황의 생애(生涯) 퇴계의 성(姓)은 이, 이름은 황(李滉 : 1501~1570),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 도옹(陶翁), 퇴도(退陶)
傷寒六書 상한육서 [ 明 陶華] 명나라 도화 手足寒熱辨 손발의 한열을 변별함 或曰:人之手足,乃胃土之末。 혹자가 말하길 사람의 손발은 위토의 끝이다. ... 凡看傷寒,不可以厥逆便斷爲寒,必須以脈兼證參之,方知端的。 상한병을 보면 궐역을 곧 한기로 판단하면 안되니 반드시 맥과 증상을 겸하여 참고하여야 단서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