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의 `고교 다양화 300프로젝트`

소개글

이명박 정부의 여러 가지 교육정책중 `고교 다양화 300프로젝트`를 가지고 리포트를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 들어가며
○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란?
○ 긍정적 효과
○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과 비판
○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가 나아가야할 방향
○ 나가며

본문내용

이명박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대대적인 교육 개혁안을 발표하면서 노무현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전면적 수정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어느 정부가 들어서던 간에 이 교육과 관련된 정책은 가장 큰 핵심 중에 하나고 항상 많은 논란을 야기 시킨다.
노무현 정부는 지난 5년 간, 초·중등교육에서는 ‘교육의 평등성 강화’, 고등교육에서는 ‘국가의 직간접적 통제에 따른 경쟁체제 유도’를 교육정책 기본 틀로 유지해왔다. 반면 이명박 정부 교육정책의 기본 틀은 교육의 자율, 경쟁, 다양성으로 대변된다. 즉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에 따르면 기존의 평등주의적 자유주의에서 자유주의적 엘리트 주의로 바꾸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핵심정책으로는 영어공교육 강화와 영어몰입교육, 고교다양화 300 프로젝트, 대학입시 자율화, 대학운영 자율화, 국제중학교 설립 등이 있다. 이런 여러 가지 교육 정책중에서 공교육 강화를 위해 내놓은 정책인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에 대해 그 교육정책의 내용과 제기되고 있는 쟁점은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정책의 타당성에 대한 논의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