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9.01.03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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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립현대미술관을 다녀온 소감과 느낀점위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유익한정보도 군대군대 숨어 있고요~ 가격도 저렴하고 내용도 충실한 편입니다. 다운로드 받아서 제출용보다는 짜집기용으로 좋을듯 하네요. 많이들 다운로드해 가시구 평가부탁드려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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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서울랜드를 거쳐 드디어 박물관 견학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다. 제일 먼저 나의 눈에 띄는 것은 야외에 자리하고 있는 재미난 조각들과 건축물이다. 입을 벌렸다 오무렸다 반복하는 거인형상의 철골 조각, 저울을 피라미드 형식으로 쌓아놓은 특이한 구조물들 지구를 밀고 있는 사람을 조각해 놓은 조각 전시물들 야외에도 나의 눈을 사로잡는 특이하고 시원시원한 조각들에서 건축물들까지 어느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은 전경들이 나의 눈을 현혹 했다. 야외전시물들을 둘러보며 기념사진도 몇 장 남기고 같이 온 사람들과 추억을 남기면서 실내 전시실로 자연스레 발길을 재촉했다. 실내 전시실 들어서자마자 나의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고 순간 감탄을 금치 못하는 작품이 나의 시야로 확 달음질 해 왔다. 고 백남준씨의 작품 다다익선 고등학교 미술교과서와 각종 광고나 영상매체를 통해 보아 오기만 했던 그 작품이 내 눈앞에서 펼쳐진 것이다. 순간 놀랍고 당황되고 머라 말하지 못할 어떤 신선한 충격을 받은 듯하다. 한 몇 분 동안 그 자리에서 돌처럼 서서 고개만 위아래로 움직이며 연신 감탄만 나온다. 전혀 기대하지 못하고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작품을 볼 수 있게 되어 횡재한 기분이다. 크기는 미술관이 3층 건물이었는데 바닥에서 약 3층 높이의 천정까지 맞닿아 있는 TV모니터로 구성 되어 있는 이 다다익선작품은 나의 짧은 지식을 빌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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