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병(구강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08.11.29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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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치주병에 대한 레포트입니다(20 페이지까지 있고 알찬내용^^)
구강 강의들을때 쓴건데요
에이뿔맞았어요^^
목차
●서론 -성인기의 입안의 상태
●본론 -성인기의 이와 입의 건강관리
(치주병)
●결론 -느낀점
●참고문헌
●자료 - 치주병 설문 조사
본문내용
♠20대의 입안
충치의 치료 경험이 있고, 치은염이 보인다.
20대 전반인 사람의 이의 수는 평균 29개로 20대가 인생 중에서 가장 이의 수가 많은 연령대이다. 그러나 이 모두가 정상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이에 금속이나 치과용 레진으로 때우거나 금속관 등으로 충치를 치료한 이가 평균7개, 충치 치료를 하지 않는 이가 3개 정도 잇는 것이 이 나이때의 특징이다.
어금니의 홈이 깊어지거나, 그 범위가 커지거나, 이의 색이 거무르그름하거나, l이가 시린 경우는 주의를 요하기 때문에, 치과의원에서 진찰을 받아야 한다.
잇몸에 병이 나면 여러 증상이 발생한다. 최근, 입안이 끈적끈적한 사람이나, 사과를 씹거나 이를 닦으면 피가 나오고, 입냄새가 나는 사람은 거울앞에서 자신의 입안을 살펴보자. 정상인 잇몸의 색은 분홍색이지만, 붉게 되어 있는 경우는 치주병의 징표이다. 잇몸의 색이 변한 경우는 잇몸의 형태도 변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이 사이나 이의 가장자리의 잇몸은, 둥그스름하게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이의 길이가 짧아져 보인다. 손가락으로 잇몸을 눌러보자. 단단하고 탄력이 있던 잇몸이 스폰지처럼 물렁거리거나 피가 나거나, 통증을 느끼는 경우는 주의를 필요로 한다.
이 단계에서는 이 주위의 조직에서 특히 잇몸에 한정된 병이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치된다.
♠50대의 입안
치주염이 보인다
일반적으로 나이를 먹음에 따라, 이를 상실하는 경향이 있다. 급격한 이의 수의 감소는 50대 후반에서 볼수 있으나, 이 연대에서 갑자기 충치나 치주병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 연대까지 서서히 병변으로 인한 생리적 변화가 진행되어 온 결과 혹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은 원인으로 이가 빠지게 된다고 이해하면 된다.
또 25세 이후부터는 치주염의 비율이 증가해서 45~54세에 최고조가 된다. 플라그가 단단해져 석회화한 것이 치석이다. 이 치석의 양도 나이를 먹음에 따라서 증가하여, 45~54세에 최고조가 된다.
참고 자료
·‘태아에서 여든까지 이와 입의 모든 것’ 훼미리 구강백과 / 키다리출판사/신동설 / 2000년
·계속구강건강관리의 실제/ 고문사/ 김동기 외/ 2003년
·구글 이미지 검색
·예쁜이 튼튼한 이 / 단국대학교출판부/ 신승철, 김경욱, 서현석/200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