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교육사상
- 최초 등록일
- 2007.12.24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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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철학> 과목 과제 중 `자신의 교육사상` 대해 쓴 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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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의 교육사상>
내가 자식을 나서 키울때 어떤 점을 가장 중점을 두어서 교육할 지 생각해보니 두가지만은 놓치고 싶지 않았음
1. 도덕성(인성)함양 교육-이유, 세계화
2. 소질에 따른 능력개발-세계화, 창의력있는 인재 필요 시간낭비, 방황
- 아이들은 저마다 타고난 재능이 다르며 그것이 어떻게 발현되느냐에 따라 성공이 좌우
-초중고시절 열심히 노력해서 명문대에 진학해도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모른 채 타율적인 공부만 한 학생들은 결국 사회 부적응자로 남게 됨
-공부에 질린 아이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서울대를 보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공부를 즐기는 아이로 만드는 것. 학교 공부에 취미가 있는 아이라면 지식을 얻는 전형적인 공부를 시키고,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공차기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게 하고, 음악 듣기를 즐기는 아이라면 음악을 듣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잘할 수 있게 뒷받침하는게 진짜 공부이며,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축구 잘하는 아이, 동물 좋아하는 아이, 사회성 좋은 아이, 노래 잘하는 아이 할 것 없이 같은 공부만 시키니 아이들은 공부를 하면 할수록 좌절감만 느끼게 된다.
- 공부를 잘해서 명문대학에 들어가고 사회적으로 안정되고 인정받는 직업을 갖길 바라는 건 당연한 부모의 마음 자기가 좋아하는 거 시키다가 낙오자가 되면 어떡하나 불안한 미래 걱정 요즘 사회가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다양성을 인정하는 분위기. 연예인 게이머 김연아 김태환 등
- 아이를 키울 때는 절대로 속도에 집착하면 안된다, 조바심내지 않아도 때가 되면 아이들은 다 자기가 원하는 것, 잘할 수 있는 것을 찾는다. 그리고 스스로 제 갈길을 찾아간다.
-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열정적으로 사는 사람이 지천일 21세기에 우리 아이만 풀 죽은 사람으로 살길 원하는 부모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우리 아이가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바란다면 무엇보다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은 모두 그 자체로 공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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