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교육사상에 대한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08.06.28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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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 교육사상은 무엇인가에 대해 서술한 레포트로, 한자를 섞어 서술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도덕적(道德的)사고(思考)와 도덕적(道德的) 행동(行動)이 일치(一致)하는가(加)의 대(對)한 의문(疑問)을 남겼다. 우리는 앎이 꼭 행(行)함으로 이어진다고 얘기할 수 있는 걸까? 아니면, 만약(萬若) 모든 사람들이 신체적(身體的)으로 도덕적(道德的)으로 건강(健康)하다면, 지적(知的)인 측면(側面)을 포기(抛棄)해도 평화(平和)롭고 행복(幸福)한 사회(社會)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을 거치는 과정(過程)에서 나는 우리나라 교육현실(敎育現實)에 대(對)해 떠올려 보게 되었다.
사람들은 우리나라 교육(敎育)이 좋지 않다고 말하지만 난 꼭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입시(入試)체재(體裁)때문인지 교육과정(敎育課程)에서 교사(敎師)중심(中心)의 주입식(注入式)교육(敎育)이 과(過)한 경향(傾向)이 있긴 하지만, 그것은 우리에게 확실(確實)히 많은 양(量)의 지식(知識)을 빠르게 전달(傳達)해주고 있다. 아이들의 적성(適性)을 잘 살리지 못하다고도 한다. 하지만 현실적(現實的)으로 모든 사람들이 적성(適性)을 살려 직업(職業)을 가지기에는 사회(社會)가 원(願)하는 수요(需要)가 정(定)해져 있기 때문에 무리(無理)가 있다. 음악(音樂)에 적성(適性)이 있는 아이들이 엄청나게 많다고 해서, 실질적(實質的)으로 수요(需要)가 많이 필요(必要)한 서비스업(業)보다 많은 음악(音樂) 관련(關聯) 직업(職業)들이 필요(必要)하지는 않게 될 테니까.
참고 자료
레포트 내에 표시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