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행동주의, 인지주의, 구성주의 이론의 차이점
- 최초 등록일
- 2006.01.03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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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습은 우리의 일상생활이나 교육장면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졌음이 명백하다.
이런 의미에서 학습에 관한 행동주의, 인지주의, 구성주의는 어떤 입장이며 어떤 점에서 차이를 보이는지 알아보았다.
목차
Ⅰ. 서 론 - ‘학습’이란
Ⅱ. 본 론(1)- 행동주의, 인지주의, 구성주의 학습 이론
1. 행동주의 학습 이론
1) Pavlov의 고전적 조건화
2) Skinner의 조작적 조건화
3) Thorndike의 시행착오설
4) Bandura의 관찰학습 이론
2. 인지주의 학습 이론
1) 정보처리이론
2) 정보처리이론과 교육
3. 구성주의 학습 이론
Ⅲ. 본 론(2)- 각 이론 간의 비교
Ⅳ. 결 론- 이론의 주는 교육에의 시사점
※ 참고 문헌 및 참고자료 출처
본문내용
Ⅰ. 서 론 - ‘학습’이란
학습이란 학습이나 경험의 결과로 생기는 비교적 지속적인 유기체의 행동변화를 말한다. 행동의 변화는 관찰할 수 있는 현상으로서 특히 이를 수행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경우에 그 현상의 배후에 가설적으로 구성된 습득의 과정을 지칭하는 것이 된다. 행동변화의 과정에서 무강화의 반응이 반복됨으로써 나타나는 소거나 피로 등은 학습이라 하지 않는다. 또한 성숙에 따르는 변화나 감성적 순응, 외상 ·병변 등도 학습이라는 개념에서 제외된다. 행동이 변화한다는 것은 사람이나 동물이 그 변화에 의해 환경상태에 적응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므로, 학습은 적응행동의 습득·보지·숙달 등의 측면을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학습이란 유기체가 환경에 적응하는 기능이지만 환경에 대한 적응이란 그와 같은 기능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고 유기체의 성숙과정에 직접 의존하는 행동방식, 즉 반사라든가 본능과 같은 타고난 행동에 의해서도 달성된다. 유기체가 하등일수록 비교적 가소성이 없는 타고난 행동만으로도 환경변화에 쉽게 적응할 수 있으나, 고등동물은 그에 따르는 생활환경도 더욱 분화되고 복잡해지기 때문에 타고난 행동만 가지고는 적응이 곤란해진다. 특히 인간의 경우에는 단순한 생물적 환경뿐만 아니라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환경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그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축적된 과거경험의 수동적인 사용에 그치지 않고, 나아가 그것을 가지고 환경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작용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기억이나 사고뿐만 아니라 정의적 행동이나 퍼서낼리티 전체의 행동을 포함하는 광의의 학습이 문제된다. 학습은 우리의 일상생활이나 교육장면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졌음이 명백하다(http://100.naver.com/100.php?id=185527).
참고 자료
- http://100.naver.com/100.php?id=185527
- http://my.dreamwiz.com/car0102/2-2.htm
- http://user.chollian.net/~manyong/homepage/report/engineering.htm
- http://chaos.bnue.ac.kr/art/art_4.htm
- 여광응 외 2인[2001] / 교육심리학의 이해 / 정각당 / 총 320 p.
- 이용남외[1999] / 신교육심리학 / 학지사 / 총 483 p.
- 여광응 외 등저[2004] / 교육심리학 / 양서원 / 총 347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