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복지와 학생문화]학생과 학생복지 및 학생문화에 관한 고찰
- 최초 등록일
- 2005.11.22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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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생과 학생복지 및 학생문화에 관한 고찰
목차
생활지도(따돌림문제를 중심으로)
1. 사회변화에 따라 아이들이 변했다.
2. 요즈음 아이들은 특히 인정욕구가 강하다.
3. 교육부의 교육개혁은 교사와 학생을 힘들게 하고 있다.
4. 따돌림에 당하고 있는 교사와 학생들
5. 인정욕구와 따돌림
학급활동(공동체적의식과 만남)
학생자치
1. 학생은 정치사회의 주체로 대접받지 못하고 있다.
2. 학생회는 권리기구가 아니다.
3. 학생은 학교생활의 주체가 아니다.
4. 학생회는 학생을 관리하는 행정기구의 일부가 되어 있다.
5. 학생자치는 교육과정운영이나 편성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6. 학급회의가 죽어 있는 학생자치는 민주적인 의사수렴기구로서의 학생회를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7. 일상활동 부재의 학생회
8. 학생은 교육의 주체다.
학생복지
1. 학생복지의 정신
2. 학생복지의 분야
학생운동사(교육운동사)
1. 학생은 사회역사적 운동의 주체다.
2. 현재, 학생운동의 흐름, 역량은 어디에 있는가?
학생문화
1. 학생을 문화적인 주체로 키워야 한다.
2. 학생문화를 꽃피우기 위한 방법
3. 현재의 학생문화에 대한 관점들
본문내용
학생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것은 학교(즉 공교육)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것과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어쩌면 학교로부터 학생이 규정되어야 하는 지도 모른다. 여기서는 학교로부터 학생을 규정하는 과정을 밟지 않았지만, 논리 전개과정에서 학교에 대한 규정이 선행되었음을 간간이 밝힐 것이다.
학교는 학생들의 생활, 학습, 문화의 공간으로 보아야 하며 학교는 학생들이 여기서 주체로서의 개인, 공동체를 통한 주체라는 두 가지 자기정체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학생들은 교육의 주체이며 생활의 주체이며 그리고 문화의 주체이다. 나아가 사회역사의 주체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재 아이들은 주인으로 대접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 주체를 키워줄 공동체성도 망각되고 있다.
여기서는 이런 학생관을 학생복지의 측면, 학생자치의 측면, 생활지도(따돌림)의 측면, 학급활동(공동체와 만남)의 측면, 학생운동사의 측면, 학생문화의 측면으로 나누어서 접근해 보았다.
그리고, 모든 측면은 가능하다면 학교(공교육)와의 관련 속에서 또, 교육정책, 교사와의 관계 속에서 학생들의 처지를 고찰해 볼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