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발음교육론_3주 2차시에서 한국어 자음의 특징과 발음 교육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한국어 학습자의 평음,경음,격음 구별과 관련된 오류 예시를 5개 이상 들고, 이에 대한 교육방안을 제시해 보자. (중국어권, 일본어권, 영어권 학습자 중 한 집단을 선택하요 작성할 것)
- 최초 등록일
- 2023.02.05
- 최종 저작일
-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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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가 사용하는 한국어를 보면 자음과 모음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음의 경우에는 목과 입 그리고 혀 따위의 발음기관에 의해서 구강 통로가 좁아지거나 혹은 완전히 막히는 등의 장애를 받으면서 나는 소리를 말한다. 그리고 자음도 역시 다양한 분류가 존재하는데 이번 시간에는 평음과 격음 그리고 경음을 중심으로 하여 외국인 학습자가 경험하는 오류의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정의
(1) 평음
평음의 사전적인 정의를 보면 언어의 구강 내부의 기압이나 발음 기관의 긴장도가 낮아서 약하게 파열이 일어나는 자음을 말한다. 보통 ㄱ, ㄷ, ㅂ, ㅅ, ㅈ의 자음이 여기에 속하고 보통 예사소리라고 하기도 한다. 즉, 발음의 긴장도가 낮아서 가장 약하게 나는 소리가 나는 소리가 평음이다.
참고 자료
일본어 화자의 한국어 평음/기음/경음 지각 오류/김수진/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2002
한국어 평음/경음/기음에 대한 중국인의 지각적 범주 연구/김소야/이중언어학회/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