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케이스 조기양막파열
- 최초 등록일
- 2022.02.16
- 최종 저작일
-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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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간호학 케이스 조기양막파열"에 대한 내용입니다.
간호과정/진단 2개
목차
Ⅰ. 서론
1) 연구목적
2) 문헌고찰: 정의, 병인, 병태생리, 증상, 진단검사, 치료 및 간호, 합병증 및 예후
Ⅱ. 사례연구 기간 및 방법
Ⅲ. 간호과정
1) 간호사정
2) 간호과정 적용
Ⅳ. 결론 및 평가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조기양막파열(PPROM : Preterm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은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진통이 오기 전에 양막이 파열하여 양수가 흐르는 상태를 말하며, 조기양막파수라고도 한다. 대부분의 경우 조기에 양막이 파열하고 난 후 몇 분에서몇 시간 내에 진통이 온다. 조기양막파열은 조산의 원인 중 약 20%를 차지한다. 2020년 OECD 평균 출산율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0.84명으로 기록된다. 만삭 전 조기 양막파열은 신생아 사망률의 29%를 차지한다. PPROM의 산모와 태아의 감염 여부에 신경을 써서 임신 기간을 연장 시킨다면 산모와 태아 모두 안전하게 분만할 수 있다.
1. 만삭 전 조기양막파열의 정의 및 원인
① 정의
임신 37주 전, 즉 분만 진통이 시작되기 전에 양막이 파열된 것을 의미하며, 조기 양막 파열의 1/4에 해당하여 조산의 원인 중 약 20%를 차지한다. 양막이 파열한 후 12시간이 지나면 융모양막염이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항생제를 투여한다. 만삭인 경우에는 진통을 진행 시키면 되지만 만삭 전의 양막 파열의 경우 태아가 생존하기 힘들어 유산하기 쉽다.
② 원인
만삭 전 조기양막파열의 원인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유발인자는 이전의 조산아 출산, 흡연, 태아 기형, 성교, 양막염, 임신 초기 3개월 이상의 산전 질 출혈, 자궁의 지나친 팽만으로 자궁 내압이 높은 경우 등이다.
③ 출산해야 하는 경우
- 자궁경부가 4cm 이상 열려서 진통을 억제하기 힘들 때
- 태아의 폐가 성숙한 경우
- 기형을 가진 태아의 경우
- 융모양막염이 의심되는 경우
- 태아곤란증이 나타나는 경우
- 산모의 전신 상태가 위험하거나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④ 임신을 지속시키는 경우
- 태아의 폐가 성숙하지 않아 조산보다 자궁 내 환경에서 성장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나타낸다고 판단될 때
- 이 경우 신생아 사망률과 질병 발생률이 증가하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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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식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221236&cid=40942&categoryId=32791
니트라진검사 https://blog.naver.com/jsw5371/222036951240
서울아산병원 조기양막파열
http://amc.seoul.kr/asan/mobile/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