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학 개론 과제
- 최초 등록일
- 2020.11.17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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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내 아이에게 틱과 강박증이 있대요를 읽고
Ⅲ. 영화 제8요일을 보고
Ⅳ. 나오는 말
본문내용
Ⅰ. 들어가는 말
책이라는 것은 간접 경험을 통해 세상과 하나 되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일상생활 속에서는 상대적으로 접하기 쉬운 것에 관심을 갖게 되고,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에만 집중하기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식이나 상식이 한쪽으로 편협 되기 쉬워 잘못 판단하기 쉽다. 그러므로 책을 통해 다방면으로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것이 독서를 하는 근본적인 이유일 것이다.
이번에 읽은 ‘내 아이에게 틱과 강박증이 있대요’를 통해 튜렛증후군을 비롯하여 다양한 증상에 관한 지식을 넓힐 수 있었으며 그와 더불어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 여덟째 날. 무슨 뜻일까? 제8요일이라는-기존의 7개의 요일을 벗어나 다른 차원의 세계를 말하는 듯한-제목이 궁금증을 유발했다. 영화를 본 후 제8요일은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었다. 이번에 읽은 [내 아이에게 틱과 강박증이 있대요]와, 영화 [제8요일]을 본 감상과 특수교육학개론을 듣고 난 후 내가 생각하는 장애에 대해서 정리를 하고자 한다.
Ⅱ. [내 아이에게 틱과 강박증이 있대요]를 읽고
특수교육학이라는 수업을 듣지 않았더라면 튜렛 증후군과 같은 장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을까 생각해보니 그러지 못했을 것임에 참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간혹 틱이나, ADHD장애를 가진 사람을 보게되면, 그들의 표정이나 몸짓에서 발산되는 분위기로 말미암아 나와는 무엇인가 다른 사람, 이상한 사람, 정상이 아닌 사람, 나를 공격할 수도 있는 사람으로 여겨 방어자세를 취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