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창가의 토토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3.07.15
- 최종 저작일
- 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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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창가의 토토라는 책은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해서 책을 사서 보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교육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지금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은 단지 지식을 습득하게 해주는 교육일뿐 이 도모에 학교에서처럼 진정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교육이란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해야하며 아이들의 의견에 귀를 잘 귀울이고 같은 눈높이에서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이야기는 일본의 구로야나기 테츠코라는 사람의 실제 이야기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토토는 다니던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의 수업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다니던 학교에서 겨우 1학년때 퇴학을 당했다.
토토의 퇴학 이유는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이유였는데 예를들어 수업중에 책상뚜껑을 백번도 더 열었다 닫았다 한다든가 수업중에 창가에 서서 친동야를 부르는등 보통의 아이들이 하지 않는 행동을 한다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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