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 보고서] 경주 답사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9.04.22
- 최종 저작일
-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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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장 먼저 간 곳은 쪽샘지구였다. 사실 총론을 듣기 전에는 쪽샘지구라는 곳이 있는지도 몰랐다. 쪽샘지구에 도착하자 실제로 발굴을 담당하시는 분이 쪽샘지구와 신라 무덤 양식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다. 더불어 공주의 송산리 고분군과도 비교해주셔서 신라의 무덤양식을 이해하기에 더 쉬웠다. 쪽샘지구는 3~6세기의 대규모 고분군으로 신라의 고분문화를 이해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쪽샘지구를 지나 도착한 곳은 대릉원지구였다. 대릉원지구를 보자 든 생각은 경주가 신라의 고도로 생각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구나였다. 또한 다른 도고의 경우 고분들이 산 속이나 특정 지역에 밀집되어 있는데 경주는 생활공간 안에 조성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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