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과 교회음악
- 최초 등록일
- 2013.10.24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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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Martin Luther
2. 칼뱅(Calvin)
3. 쯔빙글리(Zwingli)
4. 교회의 역사에서 악기 사용에 대한 어떤 일관된 원칙은 존재하지 않았다.
5. 반종교개혁과 카톨릭의 교회음악
본문내용
Renaissance는 14세기경부터 16세기까지 유럽에서 일어난 문예 부흥운동을 말한다.
어원적 의미는 그리스 고전에 대한 “부활”이나 “재생”을 의미한다.
중세 기독교의 절대적인 신본주의 규범에서 벗어나 고대 그리스의 인간성을 중시하는
자유주의 적이고 인본주의적인 사상으로의 복귀라고 할 수 있다.
*그리스의 신들은 인간의 형태 / 동양의 신들은 태양, 달, 바다, 산....
이는 정치 사회적으로는 봉건사회를 붕괴 시키고 시민계급을 성장시켰으며 결과적으로 학문과 문화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켜 과학과 문학, 예술 분야에 놀라운 발전을 가져오게 하였다.
미술: 보티첼리,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인체해부도)
중세=성의를 입은 성인, 르네상스=고대 그리스를 본떠 나신과 여성의 부드러운 살결과 남성의 건장한 근육 사실적으로 표현.
미켈란 젤로“최후의 심판” = 이전의 예수상과는 달리 근육이 발달한 남성미 발휘
원작은 누드, 교황청에서 수정을 부탁했으나 거부
사망 뒤 제자가 그려넣음.
문학: 에라스무스, 마키아벨리, 세익스피어, 세르반테스
과학: 구텐베르크(인쇄술) 1457년 시편 인쇄, 1501년 악보인쇄.
코페르니쿠스(지동설), 갈릴레오 갈릴레이
건축: 고딕 양식의 성당에 돔을 얹음.
르네상스는 문화 예술에 있어 일종의 혁명과도 같은 시기였다.
중세는 기독교의 종교적 배경을 바탕으로 시작했고 끝맺음 했으나 르네상스는 종교적 속 박에서 벗어나 인간성을 회복하고, 자유롭고 창의적인 정신을 바탕으로 모든 분야에서 인본주의적인 가치관을 추구하였다
* 종교개혁시대의 교회음악
1517년 10월 31일 독일의 루터가 비텐베르크에서 95개조 논제를 제시한 이후 전개된 카톨릭교회와 개혁파 사이의 논쟁으로 시작.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