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와영재교육
- 최초 등록일
- 2012.10.31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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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교에서 발표 강의 자료입니다. 영재와 영재교육에 관한 자료입니다.
목차
누가 영재인가?
영재는 어떤 특성을 지녔는가?
영재는 어떻게 판별되는가?
본문내용
3학년 민혁이
사람이 능력이 있으면 못생겼던지, 잘생겼으면 머리가 나쁘던지, 머리가 좋으면 성격이 안좋던지, 성격이 좋으면 운동을 못하던지, 운동을 잘하면 노래는 못하든지...... 뭐 그래야 세상 공평할텐데
민혁이는. 통솔력도 있고, 공부 잘하고, 잘생기고, 머리좋고, 성격 좋고, 운동 잘하고, 노래 잘하면서, 그림도 잘 그리는..... 영어 실력도 끝내준다. 한번 외국에 나갔다 온적도 없는데....다른 학생들이 부러워 하면서도 절대 시기하는 않을 정도의 인간성을 갖고 있다
하나 떨어지는 것이 있다면, 유머 감각. 너무 고차원적인 유머라 아이들이 이해 못해 유머가 안된 것인지도 모른다고 담임선생님은 말한다
과학이나 수학 경시대회에서도 고학년을 제치고 학교 1등을 할 수 있고, 컴퓨터 정보 올림피아드에서 프로그래밍을 잘하여 인천 대표이다. 사실 프로그래밍은 눈으로 보면서 하는 것이 아니고 머리로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정리해야 할 수 있는 작업입니다. 각 교과마다 다양한 대회가 있는데, 늘 학교 대표로 뽑히지만, 대회가 겹쳐서 못나갈 정도의 바쁜 스케줄을 갖고 있다.
1학년 준혁이
미로찾기, 게임판 만들기, 상상해서 그리기 등은 이제 초등학교를 막 입학한 준혁이의 단골메뉴다. 준혁이는 공간 배치와 관련된 놀이를 특히 즐기며 일주일만에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과정의 수학 문제집을 모두 풀었고 현재 4학년 1학기 과정도 마친 상태이다. 수학 문제를 풀 때 여러 가지 해법을 동시에 또는 순차로 잘 제시하고 서술형 문제를 풀 때는 그럼 이건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라는 자신만의 풀이나 질문이 항상 따른다.
준혁이는 수에 민감한 지, 주어들은 애기로 수학적 지식이 많이 쌓였다고 한다. 5세 때 아빠 차를 타고 가다가 차 오디오에 있는 수를 보고 위의 숫자에 3을 더하면 밑의 숫자가 된다며 규칙이 있다고 표현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