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정전 원문
- 최초 등록일
- 2012.04.22
- 최종 저작일
- 2010.04
- 1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본문참조
목차
없음
본문내용
화셜 숑 죵황뎨 시졀의 병부상셔 겸 표긔장군 뎡국공이란 상이 이스니 문뮈 겸젼기로 죠얘 공경츄앙며 명망이 일셰의 들네 다만 슬하의 일졈 혈육이 업셔 슬허더니 일일은 공이 그 부인 양시를 여 왈 우리 부귀 일셰의 읏이로 죠션 향화를 엇지 리오. 벼슬이 공후의 거 죡히 두 부인을 두엄즉지라. 혀 자면 후를 니을 거시니 부인 쇼견이 엇더뇨. 부인이 탄왈 쳡이 젼의 죄 즁와 일졈 혈육이 업사오니 상공 취시믈 쳡이 엇지 아쳐로와 헐 잇스릿가. 말을 맛초며 옥안의 쌍뉘 종횡니 상셰 이를 보 불상측은여 부인을 위로헐 일너라. 이날 부인이 잠을 이루지 못고 시녀를 다리고 츄양각의 올나 월을 구경더니 이 삼월 망간이라. 부인이 난간을 의지여 잠간 죠으더니 문득 동다히로셔 오구름이 이러나며 두 션녀 공즁으로 나려와 부인을 보고 벽녁화 한 가지을 쥬며 왈 부인이 우리를 아르시나잇가. 상졔게옵셔 우리를 보여 부인게 물을 드리라 시기로 이 벽녁화를 부인게 드리이다 고 부인 압혜 노코 호련 간 업거 부인이 놀나 다르니 한 이라. 남텬을 향여 무슈 사례고 도라보니 벽녁홰 잇거 부인이 고히 너겨 구경코져 더니 믄득 광풍이 일며 그 츨 낫낫치 러치지라. 부인이 나려와 상셔게 이 말슴을 젼니 상셰 쳥파의 몽니 니 반시 자지상이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