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의 친일파’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11.10.04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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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만주의 친일파를 보고 쓴 소감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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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MBC의 종영된 프로그램인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 방영한 만주의 친일파를 보았다. 이 프로그램은 미네르바사건 때 미네르바가 봐야할 프로그램 중 하나로 꼽아 유명해지기도 했는데 중간에 교원대학교 교수님도 나와서 흥미롭게 보았다. 보통 친일파 하면 우리나라나 일본을 무대로 삼아 친일을 한 사람들을 떠올리기 쉬울 것이다. 나도 이 동영상을 보기 전에 만주의 친일파라 함은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고 중국인들이 만주에서 친일을 한 것이겠지 하고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내 생각이 잘못된 것이었다. 만주의 친일파는 만주를 배경으로 한국인이 친일을 한 것이었는데 대표적인 사람들로 박정희, 최규화, 정일권, 백선엽, 이주일, 이한림, 김윤근, 이선근, 최남선, 이범익, 김창룡 등의 사람들이었다. 충격적인 사실은 광복 후에도 이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고위지도층을 맡으며 살았다는 것인데 제 1대 국사편찬국장의 자리를 맡은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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