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솔린기관 GDI
- 최초 등록일
- 2010.11.29
- 최종 저작일
- 2010.04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가솔린기관 GDI 에대한 개념 설명 종류등을 서술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GDI엔진 이란 엔진 속도와 부하에 따라 공연비를 제어하여 차량운행 조건에 따라 최적의 연비저감 및 엔진 출력향상 등을 실현하는 것이다
GDI엔진은 가솔린 직접분사 엔진의 초희박 공연비(40:1)로 제어하는 영역은 저속 저부하영역 에서만 제어하며, 초희박 공연비 제어 영역을 벗어나 엔진부하가 증가하면 이론공연비(14.7:1)와 희박공연비(23:1)에서 제어하고, 엔진부하가 더욱 증가하여 엔진 출력이 많이 요구되는 고속 고부하 영역에서는 공연비 12:1~14.7:1로 제어한다고 한다
또한 압축행정 후기에 연료를 분사함으로서 만곡형 피스톤과 직립 흡기 포트에 의해 발생하는 Tumble 유동에 의해 분무의 확산을 억제하며 스파크플러그 주변에 농후한 혼합기를 형성시키는 층상 혼합을 수행하여 공연비 30~40 정도의 초희박 혼합기가 형성되더라도 쉽게 착화되고 안정한 연소가 진행하게 된다
GDI 엔진은 초희박 연소에 의한 펌프손실 저감으로 연비를 저감시킨다
연소실로 흡입되는 공기는 에어클리너 쓰로틀밸브 및 흡기다기관등 훕기계통의 구성품을 거쳐서 유입되기 때문에 많은 저항을 받는다 공기흡입 저항이 증가하면 저항력을 이기고 피스톤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큰힘을 필요로 한다
즉 엔진 동력이 저항력을 이기는데 사용되는 만큼 엔진 출력이 손실되게 된다 이러한 엔진출력 손실을 일으키는 현상을 펌핑로스 라고한다
이론 공연비 (14.7:1)로 제어하는 일반 엔진에서 일정마력의 엔진출력을 얻기 위해서 쓰로틀밸브를 20%열어야 하고 또한 이때 피스톤이 하강하는데 10이라는 힘이 든다고 한다면 가솔린 직접분사 엔진은 공연비를 초희박 (40:1)로 제어하기 때문에 일반 엔진에 비하여 훨씬 많은 공기가 필요하며 일반 엔진과 동일한 출력을 얻기 위해서는 쓰로틀 밸브를 일반 엔진에 비해 더 열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