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의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의사소통방식
- 최초 등록일
- 2009.05.14
- 최종 저작일
- 2008.09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과제로 제출하고 A+ 받았습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3.결론
본문내용
1.서론
현대사회의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의사소통방식에 대한 레포트를 처음 받았을 때 쉬운듯하면서 어렵게 느껴졌기 때문에 약간은 막막했다. 그래서 처음 레포트를 쓸 때 레포트의 방향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많은 자료를 찾아 보았는데 거기서 의사소통이 단순히 언어소통의 개념에서 벗어나 몸짓·손짓·얼굴표정·눈짓·몸의 자세·신체적 접촉 그리고 나아가서는 웃음과 울음, 하품, 옷과 화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사소통이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의사소통이 개인과 개인만 이루어지지 않고 개인과 사회등 다양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이런 다양한 의사소통에서 원활하지 못한 의사소통 대해 알아보고 또한 이를 통해서 현대사회의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의사소통방식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했다.
2.본론
현대사회를 많은 사람들은 정보화 사회라고 이야기를 한다. 정보화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정보가 아닌가 생각한다. 현대사회에서의 의사소통은 단순한 커뮤니케이션의 범위를 넘어서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는 끊임없이 정보를 습득하고 또한 남에게 정보를 끊임없이 제공하기도 한다. 이런 과정이 정보화 사회 즉 현대사회에서의 의사소통방식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사회에서는 항상 원활한 의사소통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을 살펴보면 현 정부는 정부와 국민들간의 의사소통과정에 있어서 정보를 제공하고 습득하는 과정에서 국민들의 소리를 듣기 보다는 단순히 정부가 제공하는 정보를 국민들이 습득하기만을 바라는 것 같다. 이는 현대사회에서 합리적이고 민주적이지 못한 의사소통방식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이다. 왜 이것이 문제가 되고 올바르지 못한 의사소통 방식인지는 여러 사건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는데 먼저 YTN 구본홍 사장의 취임과 국영방송인 KBS사장의 해임, 그리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최시중씨 임명등 이러한 사건들은 단순히 사장의 취임과 해임 그리고 임명의 문제가 아니다. 언론매체는 정부가 하는 일을 감시하고 잘못된 정책이나 사안등을 비판하고 또한 이를 국민에게 알려야하는 의무가 있다. 하지만 정부가 나서서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인물들을 언론매체의 중심에 놓으면 과연 언론매체가 제 기능을 다 하여 정부의 정책비판과 제대로된 정보를 국민에게 알려 줄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