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ㆍ복합 시대에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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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7.04.17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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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창의력교육학회
ㆍ수록지정보 : 창의력교육연구
ㆍ저자명 : 성은현
목차
I. 한국사회와 창의성
II.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방향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으로 창의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 사회는 ‘창의’, ‘혁신’, ‘창조’, ‘개
혁’, 등의 슬로건을 내세우며 ‘창의 사회’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사회는 전반적으로 창의
성을 수용하는 분위기가 아니라는 것이 이재분(2014)의 연구에서 제시되었다. 이재분은 2011년 R.
Florida가 주도한 국제 비교 연구에서, 조사국가 82개국 가운데 한국은 창의성 수준에서 종합 27위였다
고 밝혔다. 구체적 항목별 수준을 보면, 과학기술 8위, 창의인재 24위, 사회적 관용 62위였다(자료:
Martin Prosperity Institute, 2011). 이는 우리사회가 아직도 창의성에 대해 관용적인 사회가 아님을 깨
닫게 한다. 우리 사회에는 창의성, 창의적인 인재가 더욱 중요해지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본인
이 창의적이냐’는 질문과 ‘자기 부서에 또는 자기 학급에 창의적인 사람이나 학생이 있다면...’ 이라는 질
문에는 ‘글쎄요’ 하는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하는 아이러니가 혼재되어 있다(이정규, 2011)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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