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건강교육 A형) 만 0-1세 표준보육과정과 만 2세 표준보육과정의 내용범주 중 ‘안전하게 생활하기’의 내용 및 수준별 세부내용
- 최초 등록일
- 2020.01.20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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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유아교육과 |
학년 |
4학년 |
과목명 |
유아건강교육 |
자료 |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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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
만 0-1세 표준보육과정과 만 2세 표준보육과정의 내용범주 중 ‘안전하게 생활하기’의 내용 및 수준별 세부내용을 비교·분석하시오. 비교·분석 시, 그 차이가 드러나도록 적절한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30점)
만 0-1세 표준보육과정과 만 2세 표준보육과정의 내용범주 중 ‘안전하게 생활하기’의 내용 및 수준별 세부내용을 비교·분석하시오. 비교·분석 시, 그 차이가 드러나도록 적절한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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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유아건강교육 A형
만 0-1세 표준보육과정과 만 2세 표준보육과정의 내용범주 중 ‘안전하게 생활하기’의 내용 및 수준별 세부내용을 비교분석하시오. 비교분석 시, 그 차이가 드러나도록 적절한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30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영유아의 안전교육
2. 교통안전놀이
3. 안전사고의 예시
4. 표준보육과정->안전하게 생활하기
5.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물리적인 환경구성과 교사의 지도방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TV를 보면 어린이기관에서 안전사고 부주의로 사고가 나는 경우를 종종 본다. 대부분의 경우는 어른들의 부주의가 많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내가 운동하는 안양천 변에는 구역마다 안전놀이터가 있다. 주말이 되면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각종 안전규칙을 지도한다. 안전놀이터에 가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운전면허 시험코스처럼 아이들이 건널 수 있는 횡단보도 각종 표지판, 언덕, 요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행하는 경우, 킥보드나 자전거를 타는 경우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의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이렇게 교육하면 뭘 하나? 어린이 안전놀이터에 갔다가 집에 오는 길! 집 앞 큰 사거리에서 어른들은 빨간 불인데도 막 건넌다. 이것이 우리나라 현실이다. 각종 매체와 기관에서는 질서를 지키라고 하는데 그것은 오롯이 아이들의 몫인가? 어른들은 바쁘면 신호를 무시하고 뛰어가면 되는 것인가? 솔선수범을 보여야 할 어른이 솔선수범해서 원칙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식의 안전교육으로는 안 된다.
Ⅱ. 본론
1. 영유아의 안전교육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없다.
1) 횡단보도 안전
어린이 교통사고는 81%가 횡단보도에서 일어난다. 횡단보도에서의 사고율이 높기 때문에 교통안전교육은 아이들에게 횡단보도를 건널 때 주의사항을 강조해야 한다. 먼저 길이 아무리 좁거나 바쁘더라도 절대 무단횡단을 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지도해야 한다. 그 다음은 신호등의 색깔에 따른 행동 요령에 대한 사항이다. 빨간불은 정지, 초록불이 되었을 때 길을 건너야 한다는 기본사항과, 초록불이 되더라도 좌우를 살펴봐야 한다.
참고 자료
김영실, 영유아 안전관리, 공동체, 2011
김영심, 영유아 건강교육, 창지사,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