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의 종류
- 최초 등록일
- 2009.04.06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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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약, 서론, 실습재료 및 방법, 고찰 및 결과, 참고문헌 등의 레폿 양식에 맞추어 작성하였습니다.
직접찍은 사진을 첨부하고 정리하였습니다.
열심히 직접 작성한 레폿이 여러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Ⅰ. 양념
Ⅱ. 한국 양념의 종류
Ⅲ. 다른 나라의 양념
본문내용
Ⅰ. 양념
양념이란 먹어서 몸에 약처럼 이롭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 가지를 고루 넣어 만든다(약념:藥念)는 뜻이 깃들여 있다. 양념의 일차적 목적은 재료의 맛을 향상시키는 데 있으나 그 밖에도 윤기 또는 향을 내거나 탄력을 조절하고 보존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을 발휘한다.
Ⅱ. 한국 양념의 종류
양념은 그 특성에 따라 조미료와 향신료로 구분할 수 있다.
(1) 조미료
조미료는 기본적으로 짠맛, 단맛, 쓴맛, 매운맛, 신맛의 다섯 가지 기본맛을 보는 것으로, 음식에 따라 이 조미료를 적당히 혼합하여 알맞은 맛을 내는 것이다. 조미료에는 소금, 간장, 고추장, 된장, 식초, 설탕 등이 있다.
1. 소금 : 소금은 바닷물에서 수분을 증발시켜 얻는 것으로 모든 음식에 없어서는 안 되는 기초적인 조미료이다. 소금은 그 제조 방법에 따라 호염, 재제염, 식탁염 등으로 구분할 수 있고 그 용도도 각각 다르다. 짠 맛을 내는 기초 조미료로 채소를 절일 때 삼투압에 의한 탈수작용을 한다. 녹색채소를 데칠 때 소금을 넣으면 엽록소의 안정 효과로 푸른색을 유지할 수 있다. 음식의 재료에 침투하기 쉽고 조직을 단단하게 하여 다른 조미료의 흡수를 어렵게 하므로 조리시 마지막 과정에 첨가하도록 한다.
2. 간장 : 간장도 소금과 함께 모든 요리의 기본적인 간을 결정짓는 중요한 조미료이다. 간장의 주 원료는 콩과 밀이며 메주를 띄워 만드는데 그 주성분은 아미노산과 염분 그리고 당분이며, 아미노산의 함량이 많을수록 그 품질이 좋다. 간장은 그 간과 맛, 빛깔에 따라 묽은 간장, 중 간장, 진간장 등으로 구분되며 쓰이는 용도도 각각 다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