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지도자들의 명언과 그에 대한 나의 생각
- 최초 등록일
- 2008.12.20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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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 유명인사의 명언과 그 명언이 말해졌던 배경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감상과 생각을 기록한 자료입니다. A+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1. 윌리엄 오슬러의 명언과 배경,나의 생각
2. 말콤포브스의 명언과 배경,나의 생각
3. 드와이트 데이비드 아이젠하워의 명언과 배경,나의 생각
4. 벤저민 디즈레일리의 명언과 배경,나의 생각
5. 요한 W.V.괴테의 명언과 배경,나의 생각
6. 벤저민 프랭클린의 명언과 배경,나의 생각
7. 아더 쇼펜하우어의 명언과 배경,나의 생각
8. 조지 워싱턴의 명언과 배경,나의 생각
9. 장 파울의 명언과 배경,나의 생각
본문내용
8. 다른 군대를 누를 수 있는 힘은 규모가 아니라 규율에서 나온다.
- 조지 워싱턴(1732~1799), 미국의 장군․대통령
조지워싱턴이 신생 미합중국의 군사령관으로서 독립전쟁을 치르고 있을 때 그의 군대는 영국군에 비해 수적으로나 장비 면에서 현저히 열세에 놓여 있었을 뿐 아니라 군사훈련도 제대로 받지 못한 오합지졸이었다. 그러나 워싱턴은 이러한 아군의 약점을 인식하고 거기서 문제를 해결할 긍정적인 요소를 찾아내었다. 즉, 아군의 약점을 원망하는 대신 바로 그 약점에서 문제의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자신의 가장 취약한 부분부터 조직화하라는 조직론의 이론에 충실하게 따른 것이다. 독립전쟁 초창기만 하더라도 워싱턴은 병사들의 애국심을 믿을 수 있었기에 규율을 통해 이 애국심을 전투력으로 전환시키는 것을 자신의 과제로 여겼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애국심이 식더니 추운 겨울이나 여름 수확기에 병영을 이탈하는 병사들이 늘어났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도 부대의 자멸을 막고 영국군을 상대로 최후의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원동력은 남은 병사들이 군지도부가 세운 규율을 잘 이행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워싱턴의 경험에서 얻을 수 있는 결론은 적시에 조직의 규율을 정립하고 잘 지키게 하는 것이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결정적인 요소가 아닌가 싶다. 나에게 있어 규율을 잘 세우고 잘 지킨다는 것은 철저한 자기관리라고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나만의 규율을 만들고 그것을 체계화 할 필요가 있으며 그것을 잘 지키게 될 때 나는 자기관리를 잘 한다고 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가 있을 것이라고 워싱턴의 명언을 통해 생각을 해본다. 규율을 잘 지키거나 혹은 자기관리를 잘 한다면 조직 혹은 내가 난관에 봉착했을 때 힘차게 딛고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