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사회의 경계라고도 할수 있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에 대하여 분명한 출처를 밝히면서 서론과 본론, 결론으로 나누어 그 현황과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사고로 창출해낸 대안을 서술하고 있다.
목차
<서론>
이글을쓰게된취지,동기
<본론>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의미와 구분
사회의 문제로 대두되게 된 배경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현황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갈등
<결론>
본인이 생각하는 정규직의 해결방안
본문내용
왜 갈등이 일어나는지, 약자라고도 할 수 있는 비정규직의 상황에 대해서 알아본다면 그 갈등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첫 번째로 비정규직 근로자 비율이 높고 증가하는 추세이다. 비정규직 근로자는 ’05년도 현재 임금근로자(1,500만 명)의 36.6%인 548만 명이며, `01년에 비해 185만 명 증가했다. 기간제의 외국의 예를 들어보면 한국 17.0%, 프랑스 14.9%, 일본 12.8%, 미국 4.0% 의 상황이다. 이렇게 증가하는 비정규직근로자는 주로 취약분야에 종사한다는 것이 또한 갈등 발생 이해의 주요 초점이 된다. 사업장 규모가 작을수록 비정규직 비율이 높은데 5인 미만 50.4%, 5-9인 40.5%, 10-29인 37.4%, 30-99인 33.4%, 100-299인 28.8%, 300인 이상 19.7% 으로 집계된다.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7.3%), 도소매·음식숙박업(21.8%) 등 서비스산업에도 비정규직이 많이 종사하는데 사업, 개인, 공공서비스업 37.3%, 도소매, 음식숙박업 21.8%, 건설업 15.3%, 제조업 13.3%, 전기, 통신, 운수, 창고, 금융업 10.2% 등으로 집계된다. 저연령·고연령층에 비정규직이 종사하는 비중이 높은데 10대 70.6%, 20대 32.8%, 30대 30.4%, 40대 36.3%, 50대 42.8%, 60대 66.7% 으로 집계해 볼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주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근로조건도 정규직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앞에서 말했던 바와 같이 비정규직의 임금(월평균 115.6만원)은 정규직(184.6만원)의 62.6% 수준으로 밖에 미치지 못한다. 임금수준의 추이를 보면 63.5%(‘01)→67.1%(‘02)→61.3%(‘03)→65.0%(‘04)→62.6%(‘05) 주당 평균근로시간(41.5시간)은 정규직(45.9시간)의 90.4% 이다. 그리고 평균 근속기간(23.9월)은 정규직(71.8월)보다 짧은 1/3 수준이라는 것이다. 노동부 홈페이지 - 비정규직의 현황
참고 자료
"88만원세대(절망의시대에쓰는희망의경제학)", "위기의한국, 시장경제가돌파구다", "노동부 홈페이지"," 검색사이트 카페, 블로그,질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