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미래를 설계해준 사장으로 산다는것을 읽고.

소개글

사장으로 산다는 것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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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평소 책을 읽는 버릇이 들여져있지 않던 나에게 독후감이라는 과제가 나왔을 때 정말 막막했다. 그리고 하루 이틀을 미루다 과제제출일이 눈앞으로 다가오며 난 서점에서 책을 구매했다. 처음 교수님께서 내주신 10권의 책 중 나의 눈을 가장 먼저 사로잡고 날 끌어들인 책이 바로 ‘사장으로 산다는 것’ 이었다. 이 책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가장 큰 이유는 아버지께서 사업을 하고 계신다는 것이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 아들 된 입장으로 사업을 하시는 아버지의 심정을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리고 더욱 미래를 바라봤을 때는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을 날 위함이었다고 할 수도 있겠다. 이런 동기로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우선 작가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다.
‘서광범’이란 작가는 신문기자생활을 하다가 식당을 창업, 벤처기업을 창업하는 등 사장이라는 자리의 어려움을 겪어보며 이 책을 펴게 되었고 한국의 CEO들의 많은 어려움에 대한 내용들을 책안에 담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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