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CEO 독후감 - 성공 경영 전략 미스미의 핵심 노하우를 전수 받자

소개글

"이익을 내는 리더가 되는 방법 - 트랜스포터 CEO를 읽고 핵심 노하우 전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미스미의 CEO가 되다 / 조직의 강점과 약점을 진단한다.
2. 개혁의 시작 FA 사업부에서부터 / 사업 조직에 전략을 불어넣는다.
3. FA 사업부의 성공을 다른 사업부로 전개 / 전략의 오판을 낳는 시스템을 바로잡는다.
4. 해외로 중국 진출 / ‘글로벌 전략’으로 승부를 건다
5. 자체 생산기능의 확보 / 생산의 주도권을 확보한다.
6. 생산 개선 / 저항의 벽을 부숴 새로운 돌파구를 연다
7. 고객 센터 개선 / 시간과의 싸움으로 영업 접점을 개혁한다.
8. 조직론 - 계속발전을 위해 / 살아있는 조직을 설계한다.
9. 프롤로그

본문내용

이 책은 성과를 내고 싶은데, 그 방법을 모르는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특히 당신이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고, 통상적인 나이에 비해서 큰 책임을 맡게 되었지만, 상사가 “자네를 믿으니 전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성과를 만들어 보게”라고 할 뿐 특별한 도움이나 교육없이 당신의 결과만을 위에서 기다리고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스스로 공부를 해서라도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이 책은 당신의 공부를 위한 교과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에피소드에서 책임자 자리에 앉히는 사람들의 나이가 참 어리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40세 전후의 직원들을 모아 놓고 보니 예상보다도 경영 기량이 현저히 떨어짐을 실감했다. 나는 그들이 이전의 조직에 그대로 있었더라면 10년, 혹은 20년이 지나도 오르지 못했을 직위를 부여했다. 그들로써는 커다란 신발을 발에 맞춰야 하는 상황이었을 것이다. 물론 스스로 그것을 원하고 미스미로 모여든 지원자들이었으며, 내 딴 에도 그 연령대에서는 상당히 특출한 인재들이라고 자부했다. 그러나 대부분은
1) 부하 직원의 위에 서는데 익숙하지 않았고,
2) 숫자에 대한 감각도 떨어졌으며,
3) 이익을 올리고자 하는 집념도 약했다
4) 이론은 청산유수인데 전략을 세우는 데는 서툴렀다
5) 특히, 전략의 실행단계에 이르자, 리더십에서 연약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다. 흔들림 없는 자세로 조직을 결속시키는 리더십이 필요할 때였다.
그래서 (저자는) 그들의 몸에 스며든 샐러리맨 습성을 벗겨 내기 위해 기초적인 지도를 시작했다.

만약 당신이 회사에서 책임자가 되었는데, 이익을 내기 위해서 어디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에서 방법을 찾아라.

1. 미스미의 CEO가 되다 / 조직의 강점과 약점을 진단한다.
이 책의 저자이자 내용의 주인공인 사에구사 다다시는 기업회생을 전문으로 하는 경영 컨설턴트다. 현재 미스미사의 사외 이사를 겸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