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 소견서
- 최초 등록일
- 2007.03.02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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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짧은 교직에 대한 소견서입니다.
교직관련 면접에 참고하시면 좋을듯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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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이 교사라는 것을 이야기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과연 교사는 어떠한 생각과 신념을 가지고 교직에 임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던져볼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이 교직에 대한 소견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앞서 말한 바를 바탕으로 설명하자면, 나는 교사란 ‘가르치다’와 ‘기르다’ 이 두 가지의 조화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원평가제와 같은 논의가 나오는 현재 교육현실을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교사의 ‘가르치는’능력은 교직이 전문직인 이상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러나 교사는 정해진 지식의 빠른 전달만을 목적으로 하는 학원의 선생들과는 또 다르다. 교사는 교실이라는 테두리 속에서 끊임없이 학생과 소통하면서,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가능성을 찾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최종적으로는 학생의 자아실현을 가능케 하는 ‘기르는’역할과 책무도 동시에 지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두 가지 측면은 서로 상호보완적으로, 치우침이 없이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이렇게 될 때 최종적으로 올바른 교육이라는 것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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