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건강과 생활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07.03.02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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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ocu 건강과 생활 리포트입니다..제가 직접 검사를 받고 쓴 리포트입니다.
점수 또한 5점만점을 받은 리포트입니다.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검사 그리고 많은 자료가 있어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목차
1. 본인의 나이(만), 성별, 흡연, 음주 여부와 주당 횟수
2. 본인의 신장 (㎝)
3. 본인의 체중 (㎏), 허리둘레(㎝)
4. 본인의 혈압 꼭! 높은 혈압/낮은 혈압 순으로 기록 (㎜Hg)
5. 본인의 체지방률 (%) 비만도 아닙니다.
6. 본인의 BMI (㎏/m2)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본인의 나이(만), 성별, 흡연, 음주 여부와 주당 횟수
나이 : 24세
성별 : 남(男)
흡연: 전혀 하지 않는다.(몸에 해롭고 돈 아까움)
술 주량 : 음주는 잘하지 못하며 소주 반병의 주량이다. 기분이 좋으면 한 병까지 마시기 도 한다. 맥주 같은 경우에는 1000cc정도 주량을 가지고 있다.
<주당 음주 횟수>
주차
1주차
2주차
3주차
4주차
5주차
6주차
7주차
8주차
9주차
10주차
11주차
12주차
횟수
4
4
1
3
2
1
0
1
2
0
0
2
1주차 : 학기의 개강으로 인해서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술자리가 잦았다.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과 그리고 이제 또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짐하기위해서 그리고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해서 열심히 하자라는 생각에 술잔을 비워내는 날이 많았다.
1주차 때의 술자리는 일주일에 4번의 술자리가 있었다.
2주차 : 개강 초와 다르게 수업도 밤까지 수업을 듣고 학년이 3학년이다 보니 점점 과제가 많아졌지만 오랜만에 공부를 해서 그런지 머리도 식힐 겸 집에 가기 전에 친구들과 간단히 맥주 한잔하고 가는 날이 잦았다. 그래서 술자리는 개강 때와 별반 다르지 않았으며, 개강했을 때는 일주일에 4번 정도 마셨고 수업의 2주차 기간에도 일주일에 3~4번 정도 간단히 술자리를 하였고 개강 했을 때랑 술자리 횟수는 비슷하지만 술 마시는 양은 줄었다.
개강 때는 기분을 좋아서 마셨지만 수업2주차 때는 수업을 듣고 힘이든 상태에서 마시는 거라 피곤해서 술 마시는 거에 힘이 들었다. (나이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3주차 : 점점 수업의 강도도 강해지고 리포트와 과제들이 쌓여 가면서 나의 술자리는 점점 줄어들었다. 전에는 수업이 밤에 끝이 나면 술집으로 가는 것이 당연시 되었지만 지금은 시간이 지나면서 학교 강의실에서 전공의 과제로 인해서 집에 늦게 가는 날이 일수였다.
이때부터 모든 약속은 주말로 미루게 되었으며, 약속이 줄어들면서 술자리 또한 줄어들었지만 유흥비가 절약되면서 용돈이 남아 있는 것이 기분이 좋았다.
일주일에 3~4번 마시는 술자리가 일주일에 1번으로 대폭 축소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