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의 종류와 된장의 종류 조리방법
- 최초 등록일
- 2006.11.20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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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쌀의 저장과 쌀밥의 최적 조리조건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하시오.
2. Indica와 Japonica 쌀의 특성과 밥을 짓는 과정상의 차이점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하시오.
3. 된장, 청국장, 미소, 나또, 템페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간단히 비교 설명하시오.
4. 공장된장 및 재래전통된장의 차이점을 간단히 비교 설명하시오.
본문내용
1. 쌀의 저장과 쌀밥의 최적 조리조건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하시오.
쌀의 저장
- 햇볕이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시원한 곳에 보관한다.
- 쌀통에 사과를 넣어두면 쌀 벌레 퇴치에 효과가 있다.
- 쌀통에 마늘을 넣어두면 신선도을 유지할수 있다.
- 쌀은 소량 구입한다(비닐봉투에 든 쌀은 구입하지 않는것이 좋다)
- 묵은 쌀은 밥하기 전에 식초에 잠시 담그어 두면 냄새제거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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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의 최적 조리조건
첫째, 맛있는 쌀도 어떻게 씻느냐에 따라 밥맛이 영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쌀의 특성. 쌀을 씻는 첫물은 되도록 빨리 헹구어 버리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쌀 겉표면에 묻어 있던 쌀겨 냄새가 씻는 동안 금방 쌀에 베어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쌀을 씻은 후 몇 시간 동안 물에 불려 놓는 것은 좋지 않다. 오래 불려 놓으면 쌀겨 냄새가 섞일 뿐 아니라 영양분도 빠져 나와 밥맛이 떨어지고, 밥알의 모양이 톡톡 살지 못해 맛이 없어 보이기까지 한다. 쌀을 씻은 후에는 체에 받쳐 물기를 완전히 빼 두었다가 밥짓기 바로전에 물을 넣어 밥을 한다. 그렇게 해도 쌀알 사이사이에 남아 있던 물기가 흡수되어 적당히 불려진다.
둘째, 전기 밥솥에 밥을 하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금새 누래지고 딱딱해지면서 밥 특유의 맛도 떨어진다. 보온열에 의해 당과 단백질이 반응해 누래지고 향도 날아가는 것. 하지만 몇 가지 방법만 알고 있으면 항상 바로 지은 밥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우선, 전기밥솥에 밥을 하면 취사에서 보온으로 간 후에도 뚜껑을 열지 않는다. 전기 밥솥 프로그램에 뜸이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직접 불로 하는 밥보다 화력이 떨어지기 대문에 뜸을 몇 분 더 들이는 것이 좋다. 뚜껑을 연 다음 바로 주걱을 훌훌 저어준다. 이렇게 하면 밥솥내 여분의 수분이 날아가 밥맛이 더욱 좋게 하고, 보슬보슬한 밥의 질감을 살려준다. 전기밥솥에 밥을 오랫동안 담아두는 것은 절대 금물! 밥맛을 변질시키는 절대 적요인은 물과 열, 때문에 밥을 하고 나선 항상 전원을 끄고, 마른행주를 밥위에 덮어 둔다. 마른행주는 밥의 수분 증발을 막아 맛을 그대로 유지시켜 준다. 전기밥솥 뚜껑에 묻은 물방울은 수시로 닦아내 수분이 밥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 먹을 때마다 다시 보온 스위치를 키거나 또는 전기밥솥에서 식힌 후 냉장 보관 혹은 냉동 보관을 한다. 일정량을 덜어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언제든지 윤기가 흐르는 맛있는 밥을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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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http://pooh.x-y.net/wj.htm
http://songsim.catholic.ac.kr/~foonubar/sub/food/food6.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