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해
- 최초 등록일
- 2006.07.17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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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1. 서론 : 일본 역사교과서의 한국사 왜곡에 대해 살펴보는 이유
2. 본론 :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을 주도하는 단체의 결성과 역사 및
고대, 중세, 근대사에 어떤 부분이 어떻게 왜곡 되었는가,
또 그로인한 문제점은 무엇인가를 기술.
< 구체적인 자료 있고, 이부분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3. 결론 : 일본의 한국사 인식과 본인의 의견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1. 고대사
1) 한군현
① 구 교과서 관련내용
; 우리 민족의 역사를 한나라 (중국)가 침입하여 설치한 군현의 역사에서부터 기 록함으로써 마치 우리 민족의 역사가 타민족의 식민지 상태에서 출발한 것처럼 기술하고 있다.
② 신교과서
: 종래의 일본 교과서는 한국의 역사를 기술함에 있어서 한군현의 설치부터 기술함 으로써 마치 한반도가 중국 영토의 일부였던 것처럼 왜곡 기술 하여 왔다. 그렇 게 함으로써 고조선이라고 하는 군장 국가의 존재를 모호하게 흐려놓는 결과를 빚었다. 최신 교과서의 분석 결과, 그와 같은 기술을 여전히 답습하고 있는 교과 서가 있는가 하면 일부 교과서에서는 한군현 설치 이전, 군장국가가 있었으며 그 들로부터의 저항을 누르고 4군이 설치되었다는 내용 및 조선인들의 저항을 강하 게 받아 한군현이 약화되었다는 기술 내용이 첨가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 과서에서 한군현의 영역을 한반도 중부 지방까지 걸쳐져 있었던 것으로 기술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고구려 전성기의 영토 범위를 요동반도로 제한하여 의도적으로
축소해서 표기하고 있다.
<중략>
1. 한국문화의 일본 전파와 관련된 사실과 근대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과 관련된 사실 등에서 상당한 개선이 확인 되었다. 일본 고대사에서 도래인의 문화 전파를 인정하고 있고 일본을 왕래한 조선 통신사들의 문화 전파를 시인하고 있다. 또한 한국 병탄 후 조선 민중의 저항과 3.1 운동 당시의 피해 상황을 상술하는 동시에 거족적인 독립운동이었음을 기술하고 있다. 관동 대지진 당시의 조선인의 희생 상황을 많은 책들에서 언급하고 있다.
▶ 고대 한국문화가 뛰어났다는 것과 조선의 문화전파 대해서 부분적으로 인정하는 분위기 이며 부분적으로 강점기에 한국에게 한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