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명청시대 이후
- 최초 등록일
- 2006.05.16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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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명청시대 : 제국질서의 완성
1. 明의 건국과 흥망( 1368-1644)
* 和案 : 명대 276년간 중국인구 - 8,000만에서 1억 6,000만으로 증가. 파괴적인 내전이 거의 없었음. 紳士(鄕紳)층의 높은 문화수준(교육, 철학, 문학, 예술 등)
* 몽골을 몰아내기 위해 처음에는 군사화, 이후 한족 국가의 부활(송보다는 한, 당을 선호)
1) 원명교체의 역사적 의의 : 이민족 타도와 漢族왕조 회복- 중국문화의 회복, 몽골의 문화적 적응력 부족 : 군사적 무력통치 90년(1279-1368)후 유목민으로 다시 전락
* 동아시아 세계변화 : 고려-조선의 교체(1392), 일본의 무로마찌막부(: 1338년:室町), 왜구의 통제력 상실.
* 명 건국과정 : 반민족적 성격과 반지주적 성격도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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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명청시대 : 제국질서의 완성
1. 明의 건국과 흥망( 1368-1644)
2. 淸제국과 동아시아 세계: 1616 건국(후금), 1636 청으로, 1644년 명 멸망
3. 사회의 변혁과 청제국의 동요
근대 이후 중국의 변화
1, 아편전쟁과 열강의 침략
2. 태평천국과 중국사회의 변모
3. 洋務運動의 추진
4. 무술변법(1898)
5. 의화단운동의 좌절과 辛丑조약
본문내용
명청시대 : 제국질서의 완성
1. 明의 건국과 흥망( 1368-1644)
* 和案 : 명대 276년간 중국인구 - 8,000만에서 1억 6,000만으로 증가. 파괴적인 내전이 거의 없었음. 紳士(鄕紳)층의 높은 문화수준(교육, 철학, 문학, 예술 등)
* 몽골을 몰아내기 위해 처음에는 군사화, 이후 한족 국가의 부활(송보다는 한, 당을 선호)
1) 원명교체의 역사적 의의 : 이민족 타도와 漢族왕조 회복- 중국문화의 회복, 몽골의 문화적 적응력 부족 : 군사적 무력통치 90년(1279-1368)후 유목민으로 다시 전락
* 동아시아 세계변화 : 고려-조선의 교체(1392), 일본의 무로마찌막부(: 1338년:室町), 왜구의 통제력 상실.
* 명 건국과정 : 반민족적 성격과 반지주적 성격도 강함
2) 명 건국과 朱元璋집단의 성격
* 몽골의 佃戶와 중소농민의 박대 : 농업에 대한 이해부족, 가혹한 세금부과-강남중심진행
* 원말의 농민반란 : 白蓮敎 - 교주 : 韓山童(자신을 미륵불의 환생) - 반원, 반지주성격도
백련교 : 불교일종, 동진의 승려 慧遠(334-417)이 제자 모와 조직: 염불삼매수행, 미륵불소생(내세신봉, 현세부정) 한산동 처벌 후 韓林兒를 추대 : 紅巾을 두름.
* 朱元璋 : 안휘성 濠州출신. 가난한 농부 朱世珍과 巫女 陳氏의 딸 사이에 4남2女 중 막내
황각사 탁발승으로 각지 전전. 25세 반란 가담(곽자흥군단: 이후 양녀 마황후와 결혼-후덕 검소, 51세 사망),
(걸인 - 탁발승-백련교 가담-반란군 수령 - 유학자 도움으로 天命기치)
** 페어뱅크는 이상의 주원장의 개인적 성향이 중국에 재난을 가져다 주었다고 평가.
명조 통치의 수많은 특색이 이 기괴하고(정력적, 폭력적, 반역음모에 대한 과대망상적 의심)강력한 인물의 개인적 특징에서 비롯됨“이라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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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